▲영화 퍼시픽 림에 등장한 태싯 로닌의 모습
기본 정보 | |
이름 | 태싯 로닌 |
최초 기동일 | 2015년 12월 6일 |
구분 | 마크 1 |
상태 | 파괴 |
제조국 | 일본 |
전투 스펙 | |
스피드 | ■■■■■■■■□□(8/10) |
파워 | ■■■■■■■□□□(7/10) |
방어력 | ■■■□□□□□□□(3/10) |
높이 | 74.37미터 |
무게 | 7,450톤 |
OS | 스텔리스 CM |
에너지코어 | 악시니데 235 |
무기 | 팡 블레이드, 각 양쪽 가슴에 달린 3연장 기관포 |
전투 스타일 | 사혼권 |
파워무브 | 코브라 스트라이크 |
카이주 처치 횟수 | ▲▲▲▲▲▲▲(7회) |
파일럿 | 덕 제솝, 카오리 제솝 부부(夫婦)[1] |
1. 일본의 초기형 예거
Tacit Ronin.영화 퍼시픽 림의 일본제 초기형 예거. 처음에 제작되고 나서는 리마의 섀터돔의 공격조로 배치되어 있었으나 나중에 일본 도쿄의 섀터돔으로 이동됐으며 파괴되기 전까지 코요테 탱고, 에코 세이버와 함께 임무를 수행했다. 영화에서는 다른 초기형 예거와 마찬가지로 아주 잠깐만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코요테 탱고와 비슷하게 빠른 움직임으로 카이주를 공격하고 회피하는 스타일이며 양손목에는 근접전을 상정하고 만들어진 팡블레이드가 장착되어 있다.
일본제 예거 특징인 물장갑이지만 마크-1 예거 답지 않게 스피드와 파워는 출중한 편.[3] 체르노 알파와 비교하면 정반대의 컨셉인 듯하다. 초기 설정에서는 독일이 제작을 도왔다고 했지만, 나중에 독일 관련 설정은 전부 없던게 되었다. 그래도 마크 1 치고는 능력치도 꽤나 출중한 편이다.
퍼시픽 림: 테일즈 오브 드리프트에서 보면 알겠지만 코요테 텡고에 이어 드리프트 없이 작동 시켜 카이주를 잡은 예거이다. 하지만 그 부담으로 이전 전투로 몸이 망가졌던 파일럿들은 얼마 안가 사망한다. 이 코믹스에서 드리프트를 하면 할 수록 서로의 기억 같은 정보 뿐만 아니라 정신도 동화되어 가는 부분을 보여주는데 업라이징 에서의 흑막의 원인이 예정된 이야기 였던 것.
▲파괴된 태싯 로닌의 모습
2. 미션 기록
전투 기록 | ||
일시 | 장소 | 카이주명 |
2016년 6월 21일 | 도쿄 | 이탁 |
2016년 7월 5일 | 도쿄 | 라그나로크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 알 수 없음 |
설정 변경 후 추가 | ||
- | - | 코모도 |
- | - | 펄크럼 |
- | - | 파라오 |
- | - | 텐구 |
[1] 전사라는 기록이 없었으나 공식으로 확정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만화의 하나인 Pacific Rim: Tales from the Drift에서 이들이 어떻게 만나서 부부가 되었고 예거 조종사가 되었고 Ragnarok이라는 카이주와의 결투끝에 카이주를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자신들도 죽는 내용이다 .[2] 마크 1 예거들은 제대로 된 기준이 없었던 만큼 일단 달아보자 하고 달았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로메오 블루나 코요테 탱고처럼 실탄 계열 장거리 무장을 장비하거나 호라이즌 브레이브과 같이 냉동병기를 장비한 예거들처럼 실험적인 무장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3] 특히 파워와 스피드가 마크4 예거인 크림슨 타이푼에서 각각 1씩 낮은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