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모드 | 변신모드 |
캐릭터 계열 | 워리어 |
이동속도 | 1.7 |
공격타입 | 근접 |
특징: 프레데콘
1. 캐릭터 소개
탠트럼은 문제를 이성과 논리로 접근하기보다는, 뛰어들어 문제를 박살 내는 편을 좋아합니다. 만약 탠트럼을 방해하고 짜증 나게 하거나, 아니면 그냥 오토봇이라면 탠트럼의 끓어 넘치는 분노를 목격할 수 있습니다. 탠트럼이 돌격하기 직전에는 말 그대로 코에서 증기가 뿜어져 나옵니다.이런 만성적인 분노는 어딘가의 합선 때문일 수도 있지만, 탠트럼은 절대로 자기 머리를 만지지 못하게 합니다.
2. 스킬
리플렉트 실드 | |
일정 시간동안 피해량의 50%를 반사하는 실드를 장착하고, 대상을 향해 돌진합니다. 도발효과가 발동됩니다. | |
요구 스킬포인트: 4 (재사용 시 +2씩 증가) |
도발효과와 대미지의 절반을 반사하는 실드를 생성하여 돌격한다. 스크래퍼와 헤드스트롱의 배리어 러시와 똑같은 이펙트지만 이 스킬은 실드의 색깔이 보라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3. 평가
공격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방어용 유닛 선호도 | 높음 |
레이드 유닛 선호도 | 높음 |
추천 파워코어 | G1 탠트럼, 활력, 데스펄스, 트리틸리움 도금, 리즈 맥시모, 넥서스 프라임 |
체력이 본크러셔와 똑같은 것도 모자라, 대미지를 반사하는 리플렉트 실드 덕분에 공격 시에도, 전초기지 방어 유닛으로도 매우 강력한 워리어 캐릭터다. 심지어 G1코어를 장착한다면 무제한으로 소량의 대미지를 반사하는 보호막이 생성되어[1] 생존력과 스킬의 위력이 더욱 증가한다.
4. 기타
3성 이상의 프레데콘 5대를 모으면 프레데킹으로 합체시킬 수 있다.게임내에서도 공식적으로 번들을 통해서 워리어 계열 캐릭터중에서 상위권에 드는 5명[2] 중 하나라고 인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