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와 카즈아키 [ruby(寺澤, ruby=てらさわ)][ruby(和晃, ruby=かずあき)] | Kazuaki Terasawa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출생 | 불명 |
국적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션 각본가 |
소속 | 스튜디오 카프카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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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남성 애니메이션 감독, 애니메이터, 애니메이션 연출가, 애니메이션 각본가.소속은 스튜디오 카프카로 프로듀서 나루세 코이치(成瀬晃一)와 공동 대표다.
2. 경력
스태프롤 정보가 부족해서 언제 업계 데뷔했는지는 불명이나 영어 싸이트에 원화 및 제2원화로 참여한 작품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애니메이터로 경력을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연출가로는 2017넌 아이돌 사변 작품에 첫 데뷔하였고, 해당 작품에서는 설정 제작도 맡았다. 2021년 마법사의 신부: 서쪽의 소년과 청람의 기사 작품부터는 감독을 맡기 시작했다.
3. 특징
감독과 연출을 맡은 작품에 각본을 메인으로 참여하여 스토리 전개에 적극 공을 들인다. 작화 관리력과 연출에도 힘을 쏟기는 하지만 작화 관리력 부분의 경우 마법사의 신부 2기 파트 1에서는 중요한 장면을 제외하곤 불안정한 작화로 인해 아쉬운 평가를 받았다. 대신 마법사의 신부 2기 파트 2에는 작화 질이 상승하여 안정적인 작화로 호평 받았다.배경(미술)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연출가로 배경에 장식물이나 가구가 많이 들어가며 정보량이 많다. 조명도 신경을 많이 쓴다. 움직임이 많은 작화보다는 미술과 촬영을 중시한다. 스스로 색채와 조명에 대한 자신만의 이론을 가지고 연출하고 있다고 한다. 색으로 감정을 표현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한다.
대사로는 전부 표현할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생각해 그런 감정까지 연출로 표현하는 것을 연구한다고 하며 그래서 대사 없이 정적이 흐르는 장면이 많다. 그의 작품은 대사만 들어선 안 되며 화면을 보고 등장 인물의 심정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는 마법사의 신부의 원작이 그래서 그런 것도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작품은 간단하게 연출했다고 한다. 어린이를 위한 작품도 계속 하고 싶다고 한다.
눈동자를 클로즈업하는 연출을 자주하며 홍채와 안광까지 그려넣어서 감정을 표현한다.
4. 인맥
히라카와 테츠오를 존경하며 신인 시절부터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5. 작품
스태프롤 정보가 부정확하며 이외에도 참여한 작품이 더 있다.5.1. 감독
- 마법사의 신부: 서쪽의 소년과 청람의 기사 (2021~2022, OAD)
- 겨울의 선물 (2023, Web) - 각본, 콘티
- 마법사의 신부 2기 (2023, TVA) - 시리즈 구성, 콘티(ED1, 1, 24화), 연출(ED1, OP2, 22공동, 24공동화)
5.2. 참여작
- 아이돌 사변 (2017, TVA) - 설정제작, 연출(ED, 6, 11화)
- 복면 노이즈 (2017, TVA) - 연출(11공동화)
- 장국의 알타이르 (2017, TVA) - 연출(8화)
- 오버로드 Ⅱ (2018, TVA) - 콘티(9화), 연출(5, 11화), 연출협력(13화), 연출조수(2화)
- 오버로드 Ⅲ (2018, TVA) - 콘티(2화), 연출(8, 13공동화), 연출보좌(6공동화)
- 카드파이트!! 뱅가드 (2018, TVA) - 콘티(48, 52화), 연출(52화)
- 카드파이트!! 뱅가드 (2019, TVA) - 콘티(4, 5, 12화), 연출(4화)
- 털뭉치 곤지로 (2019, TVA) - 각본(31, 39화), 콘티(31, 39, 48화), 연출(OP2, 26공동, 31, 39, 48화) / 업계 출세작. 히라카와 테츠오는 이 작품에서 테라사와가 콘티를 담당한 편이 대단하다고 호평했다.
- 카드파이트!! 뱅가드 신에몬 편 (2019, TVA) - 콘티(8화)
6. 연출 샘플
겨울의 선물 감독, 각본, 콘티 테라사와 카즈아키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제2원화 카와츠마 토모미 원화 코바야시 케이스케, 사카이 사토시 등 |
마법사의 신부 2기 ED1 콘티, 연출 테레사와 카즈아키 작화감독 아비루 타카히코(阿比留隆彦), 츠지무라 코키(辻村幸輝)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