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Taeler Taeler Cassidy Taeler Hendrix Taeler Thomas Vanessa Hendrix Wundor |
본명 | Taeler Conrad-Mellen |
생년월일 | 1989년 6월 7일 |
출신지 | 미국 매사추세츠 |
키 | 170cm |
체중 | 78kg |
별명 | Poison Princess Positively Poison |
주요 커리어 | TNA 것 첵 우승 OVW 위민스 챔피언 3회 NPWL 위민스 챔피언 1회 QOC 챔피언 1회 QOC 태그팀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키스 굿나잇 롱키스 굿나잇 진저 스냅 스핀 킥 엑스 킥 |
2. 커리어
2007년에 데뷔한 여성레슬러로 어느정도 실력은 있지만 더러운 경기스타일을 사용한다.여러 베테랑들에게서 트레이닝을 받고, 레슬러로 데뷔하면서 자신의 성격 그대로를 드러내는 경기스티일을 보였고, ROH에도 출연하게 되다가 OVW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OVW 출연을 계기로 TNA에 출연할 수 있게 된다.
TNA에서 주최한 것 첵에서 자신의 우상중 1명인 타라와도 경기를 가지지만 패하고, 것 첵 이후로도 OVW와 TNA를 오가며 활동하지만 대부분 OVW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TNA 출연은 많지 않아 큰 활약을 못한 끝에 방출당한다. 방출 당한 후로 OVW & TNA 활동에 대해 상당히 불행했다고 심정을 토로하고, TNA와의 양측간의 재계약 협상마저 안맞아 방출직전에 계약해지를 먼저 신청했고, TNA & OVW와 관련된 언급 등을 하며 출연료 관련으로 TNA의 최고위부터 OVW의 최하위까지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후로 여성레슬링 단체들을 돌아다니며 활동하다가 2014년에 WWE에 출연하게 되면서 애덤 로즈의 로즈버드로 출연하지만 WWE의 입단제의를 단번에 거절하면서 본인 스스로 WWE와는 절대 계약안한다고 한다.[1]
CZW의 여성판이라 하는 퀸 오브 컴뱃에서도 활동하며 자신과 맞는 곳에 활동하며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ROH에 몇차례 출연하다가 OVW에도 잠깐씩 출연하며 SHIMMER에서도 활동한다.
계속해서 여러 단체에서 활동을 이어나가지만 2019년부터 어떠한 레슬링 활동을 하지 않고 있고 개인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하며 다른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
3. 기타
- 21세 당시에 암 진단을 받았다.
- 볼링 & 태권도 & 배구 & 소프트볼 & 수영 & 육상 등을 배웠다.
- 인디레슬러 조이 콜먼(Joe Coleman)과 교제했다가, 인디레슬러 코리 마차도(Cory Machado)와 약혼했다.
- 좌우명은 당신의 일을 개선하기 위해 불가능한 것을 시도하십시오(Attempt The Impossible In Order To Improve Your Work)라고 한다.
[1] 테일러 헨드릭스는 WWE의 특성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 외모 & 몸매 지향적인 여성레슬러들을 중심으로 가는걸 싫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