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룩(TOROOC)의 제품에 대한 내용은 소셜로봇 리쿠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b7bbbe><colcolor=#000> 주식회사 토룩 TOROOC | |||
설립일 | 2012년 1월 9일 (로봇 개발사) | ||
국가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
업종명 | 제조업 소프트웨어 개발 정보서비스업 | ||
제품 | 1세대: 라이봇 (LIVot) 2세대: 리쿠 (LiKU) | ||
CEO | 전 동수 | ||
본사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80길 42 (승부빌딩) 3층 | ||
웹사이트 | 홈페이지 유튜브 블로그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b7bbbe><colcolor=#000> 법인번호 | 119-86-51224 | |
통신판매번호 | 2023-서울중구-0907 | ||
전자우편 (E-mail) | [email protected] | ||
종업원 수 | 28명 | ||
대표투자사 | 솔본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카카오브레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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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룩(TOROOC)은 대한민국의 로봇 스타트업으로, 감정 엔진(Emotional AI) 및 소셜 로봇 기술에 특화되어 있다. 사람과 로봇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며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으며, 대표 제품으로 소셜로봇 리쿠(LiKU)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2. 사명(미션) 및 비전
- 인간 중심 기술
로봇을 통해 인간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만드는 것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단순 노동·서비스 지원에서 더 나아가, 정서적 측면에서 사람을 보조하고 관계를 맺는 로봇을 지향한다. - 감성 지능(Emotional AI) 연구
인간의 표정, 음성 톤, 생체신호 등을 활용해 로봇이 상황별 감정을 이해하고 반응하게 하는 엔진을 개발.
소셜 로봇과 HRI(Human-Robot Interaction) 분야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산업·복지·교육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비전을 갖고 있다. - 혁신적 협업 생태계 조성
국내외 연구기관, 대학, 기업 등과 협업하여 감성 로봇 기술을 고도화.
돌봄 로봇, 교육용 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 등 다채로운 형태의 응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3. 연혁
- 창립 및 초기 (~2010년대 중반)
창업자는 “사람에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로봇”을 만들기 위해 로봇공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와 함께 토룩을 설립.
초기에는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페이셜 코딩(얼굴 표정 분석), 음성 인식 기술 등을 자체적으로 축적. - 소셜로봇 리쿠 프로토타입 공개 (2010년대 후반)
국내외 스타트업 데모데이, 로봇 관련 박람회 등에서 시제품을 선보여 업계의 주목을 받음.
감성 엔진과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특색으로 투자자·연구기관과의 협력 기회를 확대. - 사업 확장 및 파트너십 (2020년대 초반 이후)
여러 복지기관·교육기관·지자체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
해외 전시회(CES, MWC 등) 출품으로 국제시장에 진출할 발판을 마련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도 진행.
4. 주요 제품 및 기술
- 소셜로봇 리쿠(LiKU)
토룩의 대표 제품으로, 휴머노이드 타입의 반려로봇이다.
사람의 표정·음성 톤을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로봇이 자체적으로 감정을 표현(눈 모양·동작 등)하며 상호작용을 시도.
2024년 말 기준으로, 전국의 정부기관, 어린이집, 시니어 시설, 전시·놀이 공간 등 다양한 곳에서 약 2,000여 대가 서비스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