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08 22:28:59

토마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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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토마손.jpg

トマソン, hyperart thomasson

본래의 건축적 의도를 상실한 상태로 여전히 남아 있는 건축물의 일부를 뜻한다. 이런 토마손으로는 위의 사진처럼 통하는 곳 없는 문이나 계단, 올라가도 다시 내려가는길만 있는 계단[1], 건축물에 깔려있어 여는게 불가능한 맨홀, 창문없는 텅 빈 벽에 붙어있는 차양, 공중에 끊겨있는 계단 등이 있다[2].

1980년에 일본의 미술가 아카세가와 겐페이(赤瀬川原平, 1937~2014)가 이름붙인 것으로 야구 선수 게리 토마손이 요리우치 자이언츠의 역대최고 금액의 용병으로 요미우리 자이언츠에 입단한 뒤, 처참한 성적을 내 마지막 두 시즌(1981-1982) 동안 벤치선수로 보낸것에서 따와서 토마손이라 이름 붙였다고 한다.


[1] 순수계단(純粋階段)이라고 하며 도쿄도 신주쿠구 요츠야에서 찍힌 사진이 토마손을 대표한다 할 만큼 유명하다.[2] 한때 인터넷에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던 서울 동작구 7호선 지하철 상도역 2번 출구 계단은 토마손이 아니다. 차수판으로 빗물을 막는 동안 통행하는 용도로 지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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