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前 축구선수 | ||
<colbgcolor=#eeeeee,#191919> 이름 | 토마스 그라베센 Thomas Gravesen | |
출생 | 1976년 3월 11일 ([age(1976-03-11)]세) 덴마크 바일레 | |
국적 | [[덴마크|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178cm, 81kg | |
직업 | 축구선수(중앙 미드필더, 수비형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선수 | 바일레 BK (1995~1997) 함부르크 SV (1997~2000) 에버튼 FC (2000~2005) 레알 마드리드 CF (2005~2006) 셀틱 FC (2006~2008) → 에버튼 FC (2007~2008 / 임대) |
국가대표 | 66경기 5골 (덴마크 / 1998~2006) |
[clearfix]
1. 개요
덴마크의 은퇴한 축구선수.2. 클럽
2.1. 에버튼 FC 이전
바일레 BK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그라베센은 1997년 함부르크로 이적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다. 함부르크 시절부터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덴마크의 차세대 인재로 평가받게 된다. 이때 함부르크의 활약으로 당시 최고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던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팀에 승선할수 있었으며 이미 은퇴한 쇠렌 레르뷔, 커리어 막판을 달리던 브리안 라우드럽의 대체자로 여겨지기 시작했다.이때부터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거친게 구설수에 오르게 됐지만 당시 거친 플레이 스타일의 정석인 에드가 다비즈가 활약하고 있었기에 덴마크인들은 토마스가 덴마크의 다비즈가 되기를 바라며 큰 기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