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000><colbgcolor=#800000> 토바 쿠미코 [ruby(斗波, ruby=とば)] [ruby(九魅子, ruby=くみこ)] | Kumiko Toba | |
이름 | <colbgcolor=#ffffff,#191919>토바 쿠미코 斗波九魅子 |
이명 | 천재 겜블러 天才ギャンブラー 전설 |
나이 | 20세 |
신체 | B86-W58-H88 |
E컵~F컵 | |
직업 | 겜블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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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박최약전 쿠미코의 주인공.2. 특징
2.1.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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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성격
2.3. 천재 겜블러
==# 진실과 그녀의 목적 #==이겼다······· 이겼어! 이제 내 꿈이! 나만의 카지노를 짓겠다는 꿈이 이루어지는 거야! 히토미가 배신하지 않았더라면 공동 경영자로 만들어줬을지도 모르지만······ 바보 같은 여자. 이건 내 단독 승리야!
勝った·······勝ったわ! これでアタシの夢が! 自分だけのカジノを建てるって夢が叶うわ! ヒトミが裏切らなければ共同経営にしてあげても よかったけどね······バカな女。アタシの一人勝ちよ!
토바 쿠미코의 목적은 부호들로부터 돈을 뜯어내어 자신이 그리는 도박의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너무 강해서 전설이 된 쿠미코는 좀처럼 승부를 붙일 상대를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도전받은 탈의 게임을 이용해 일부러 계속 패배하며 자신의 배당률을 끌어올렸다. 지금까지의 모든 패배는 천재 도박사의 계략이었다.勝った·······勝ったわ! これでアタシの夢が! 自分だけのカジノを建てるって夢が叶うわ! ヒトミが裏切らなければ共同経営にしてあげても よかったけどね······バカな女。アタシの一人勝ちよ!
===# 또다른 진실 #===
3. 작중 행적
3.1. 탈의 포커
3.2. 탈의 마작
탈의 마작의 승부에 패한 구매자가 관객 앞에서 마작 탁상에 우울복으로 타고 손으로 엉덩이를 열고, 승부 상대들에게 마작패를 대량으로 항문에 넣어진 것으로 편의를 개최해 버릴 수 없고 운코가 붙은 마작패를 날려 버리고, 한층 더 울고 외치면서 운코와 오시코를 새어 버린다3.3. 누드 다트
3.4. 유두 당구
3.5. 인간 오델로
내기 오셀로의 승부에 패한 구매자가, 전라로 뒤 반신만 검게 바른 바디 페인트 모습이 된다. 그 모습으로 밤의 주택가에서 사람에게 발견되지 않게 하기 위해 등을 보이도록 벽에 붙어 있으면서 귀가하지만, 도중에 요의를 개최해 버릴 수 없어 방뇨해 버린다. 그 모습을 통행인에게 보여져 사람이 모여 버려, 필사적으로 오마화하려고 하지만 편의도 개최해 버려 많은 사람들 앞에서 편 실금해 버린다.도망친 쿠미코가, 바디 페인트가 떨어지고 날도 오르기 시작했을 무렵에 다시 통행에 보이면서 나머지 운코와 오시코를 누설해 버린다
3.6. 로터 다이스
3.7. 분뇨 빠칭코
내기 파칭코에서 최초의 메달을 받기 위해 이뇨제&하제가 들어간 음료를 모르고 마신 것으로 파칭코를 치면서 요의를 개최해 버릴 수 없고 의자에 앉은 채 요실금해 , 한층 더 편의도 개최해 견딜 수 없고 편 실금해 버린다.3.8. 전라 경마
내기 경마의 승부에 패한 9매자가, 도박장의 홀에서 전라로 4켠 기어가게 되어 꼬리 첨부의 극태 플러그를 항문에 삽입되어 음문에 마권을 나사 넣어 안장과 고삐를 붙일 수 있어 상대의 마주의 아들에게 타고 승마 채찍으로 엉덩이를 두드리면서 요실금하고, 항문 플러그를 날려 버리고 절정하면서 변실금도 해 버린다.3.9. 룰렛
내기 룰렛의 승부에 패한 구매자가, 벌로서 자신이 신고 있는 팬츠의 색깔 맞추기 게임을 하게 되고, 대답으로서 스커트를 착용하고 입고 있던 기저귀를 볼 수 있어 느끼면서 요실금 그러므로 더욱 즐거움에 잠기면서 변실금도 해 버린다구마코가 더러운 기저귀를 벗고 게임을 속행하지만, 대답으로 스커트를 권하고 가랑이를 보면서 배가 식어서 변 실금과 함께 절정하고 나오는 은코를 꼬리처럼 흔들어 굉장히 미치면서 방뇨도 해 버린다
3.10. 러시안 룰렛
리볼버 총알 하나 넣고 차례로 미간에다가 대고 방아쇠를 당겨서 포기하거나 맞아 죽으면 패배
3.10.1. 게임 준비
쿠미코가 패배가 일상이 되어버린 겜블의 세계. 이제 그 누구도 맨날 울며 목숨과 자비를 구걸하는 천재 도박사에게 승부심이 남아있다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날 벌칙 게임에 질린 한 부호가 장난삼아 그녀에게 겜블을 제안했다. 종목은 러시안룰렛.생명의 위기에서 울면서 빌 쿠미코의 모습을 기대한다며 조롱하는 그의 제안을 수락한 쿠미코는 머물던 호텔을 정리하고, 과거의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겨우 1000만 엔을 모았다. 아무도 쿠미코에게 걸지 않아 배당률은 100배까지 도달했다. 이 승부에서 이기면 100억엔이 그녀의 손에 들어오는 판이 만들어진다.
"내가 카드나 마작 따위로 옷이 벗겨졌다고 해서 질 리가 없잖아! 전부 다 연기였다고! 이 단 한 순간을 위해 돈도 자존심도 전부 걸었어!"
쿠미코는 지금까지의 계획을 털어놓으며 승리의 고소한 웃음을 터뜨렸다. 그녀를 얕본 부호들은 단 한 발이라도 쏴서 살아남으면 승리라는 초유의 유리한 핸디캡까지 그녀에게 허락했던 것이다.토바 쿠미코의 목적은 부호들로부터 돈을 뜯어내어 자신이 그리는 도박의 낙원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너무 강해서 전설이 된 쿠미코는 좀처럼 승부를 붙일 상대를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우연히 도전받은 탈의 게임을 이용해 일부러 계속 패배하며 자신의 배당률을 끌어올렸다. 지금까지의 모든 패배는 천재 도박사의 계략이었다.
방아쇠만 당기면 5/6의 확률로 꿈의 거금을 얻을 수 있다.
====# 1탄 #====
……당길 수 있다면 말이다
「·····하아, 하아, 쏠 거야······ 쏠 거라고·····」
「·····はぁ、はぁ、撃つわ······ 撃つわよ·····」
「·····はぁ、はぁ、撃つわ······ 撃つわよ·····」
「·····이길 수 있는데, 우, 쏘면 이길 수 있는데!」
자신의 머리에 겨눈 총구가 떨리고 있었다.
'패배 습관'이라는 말이 있다. 계획대로 일부러 패배한 후, 굴욕을 견디며 패배를 연기하고 있었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를 패배에 익숙하게 만들어 버렸다. 굴욕적인 게임을 계속하는 동안, 어느새 정말로 이길 수 없게 되어버린 것이다.
쿠미코는 자신의 천운과 재능을 스스로 버리고, 진정으로 마음이 약한 승부사가 되어버리고 말았다.
(거짓말, 거짓말이야! 이, 이 정도 목숨을 건 도박쯤은 몇 번이고 해왔잖아!)
(うそ、うそよ! こ、この程度の 命がけのバクチ くらい何度も やってきた じゃない!)
(うそ、うそよ! こ、この程度の 命がけのバクチ くらい何度も やってきた じゃない!)
「······어이, 아직 안 쏘는 거야?」
「잠깐! 기다려주세요! 잠,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몇 분이 지나도 계속 떨기만 하며 전혀 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울기 시작한 쿠미코를 보고, 상대 부호가 어이없어하며 말을 걸자, 그녀는 깜짝 놀라며 주저앉고 말았다.
(쏴, 쏴야 해! 방아쇠를 당기지 않으면 지금까지 굴욕을 참으며 했던 승부가 전부 헛수고가 되어버린다고! 정, 정말로 빈털터리 패배자가 되어버린다고!)
(왜, 왜 이런 거야·····! 첫 발에서 총알이 나올 것 같은 예감이 든다고!)
쿠미코는 패배에 너무 익숙해져서 $$1/6$$의 확률조차 정신적으로 감당할 수 없게 되어 있었다. 그녀는 이미 자신감을 잃고, 작은 압박에도 정신이 무너질 정도로 약해져 있었다.
「······빨리 쏴!」
「히익, 쏠, 쏘겠습니다!」
부호가 소리치자, 쿠미코는 반사적으로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리는 순간, 온몸이 떨리며 극도의 긴장 속에서 행동했다.
쿠미코는 극도의 공포 속에서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떨며, 결국 대둔근 사이에서 물이 새어나오는 굴욕적인 상태에 빠졌다. 총알로 머리가 날아갈 공포를 견디지 못해 실례를 저지른 것이다.
「이히야오아아아아! 쏘, 쏠 수 없어! 죽, 죽고 싶지 않아!」라며 울부짖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나도 초라했다. 공포에 질린 쿠미코는 그저 노란 소변을 흘릴 뿐, 더 이상 승부사로서의 자존심을 지킬 수 없었다.
「·····뭐야, 그게?」
「한심하네.」
「푸흡.」
「결국 싸기만 하는 거냐? 완전 찌질하네, 쿠소다사(구린 놈).」
「아~ 멘탈 나간 쿠미코짱 최고다~!」
「이, 이 상황에서 안 쏘면 나도 너도 파멸이야!?」
(시끄러워! 시끄럽다고! 제, 제멋대로 말하지 마!)
쿠미코는 주변의 비웃음과 조롱에 분노했지만, 공포와 굴욕감에 사로잡혀 반박조차 제대로 할 수 없었다.
「기, 기권··· 리타이어하겠습니다······」
눈물과 콧물로 얼굴을 범벅으로 만든 쿠미코는 패배를 선언했다.
그러나 산더미 같은 조롱을 당하고 재산까지 위협받은 부호는, 쿠미코가 치욕으로 인해 스커트를 젖게 만든 정도로는 분노가 가라앉지 않았다.
「좋아, 그렇다면 내가 방아쇠를 당기는 걸 도와주지.」
「히익!? 기, 기다려! 목, 목숨만은··· 목숨만은 살려주세요! 돈 드릴게요! 평생 노예가 될게요!」
쿠미코는 필사적으로 애원하며 자신의 생명을 구걸했다.
「알 게 뭐야.」
무자비하게 남자는 그녀의 손 위에서 총을 잡고, 아무렇지도 않게 방아쇠를 당겼다.
(에, 에, 거짓말이야, 진심으로, 진심으로 날 죽일 생각인 거야!?)
"빵!"
너무나도 가벼운 화약 소리가 울려 퍼졌다.
「삐, 삐꺄아아아아악! 나, 나 죽었어! 나 죽었어! 엄마아아! 이런 오줌을 싸면서 죽는 건 싫어! 도와줘, 엄마아아!」
쿠미코는 절규하며 울부짖었다. "엄마아아!"[1]
쿠미코는 엉덩이가 들썩이며 결국 실변까지 하고 말았다.
「엄, 엄마, 엄마아····· 미야미야미야미야아···················어, 어? 살, 살아 있어·······어, 나, 살아 있는 거야·····?」
「공포탄이야. 이런 곳에서 실탄을 쓸 리가 없잖아.」
「공, 공포탄····· 나, 안 죽은 거야·····?」
「하지만 방아쇠를 당겼으니 네가 진 거다.」
「패, 패배·····」
「아니면 실탄으로 다시 한 판 해볼래?」
「히, 히이익!」
쿠미코는 공포와 안도감이 뒤섞인 채 떨며 울부짖었다.
쿠미코는 푹 꺼지듯 정신을 잃으며 눈을 뒤집고 아헤가오를 지었다. 콧물, 침, 소변 등 온갖 체액을 흘리며, 옷을 입은 채로 실변을 계속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엄······엄마······싫어, 이제 도박은 정말 싫어요, 엄마아♥」
괄약근에서 완전히 힘이 빠져나가며 불쾌한 치욕의 소리가 울려 퍼졌고, 오늘을 위해 준비한 승부용 속옷은 점점 배설물로 가득 차기 시작했다.
「아, 아가가... 응찌... 응찌로 엉덩이가 파여서 가버릴 것 같아, 엄마아♥····기저귀 갈아줘어...」
「정말 끔찍하네, 이거. 저렇게 많이 나올 줄은 몰랐어.」
「미얀미얀~w 기저귀나 차라구.」
「완전 웃겨.」
「쿠미코짱의 목숨 구걸하며 눈 뒤집고 거품 무는 모습, 진짜냐ㅋㅋ」
「큰일 났다, 조장이 날 쏴 죽일 거야. 난 도망가야겠어.」
뒷세계 카지노에서 쿠미코의 연패 전설이 끝나는 모습을 직접 목격한 그들은 열광하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었다.
「오······오호, 카지노··· 나만의 꿈의 카지노가······♥ 그, 그럴 수가♥ 응, 응가를 싸서 인생이 끝나버리다니!」
악몽 속에서 신음하며 괴로워하는, 머릿속이 텅 빈 천재 도박사를 둘러싸고 쇼는 막을 내린다.
====# 2탄 #====
스포일러 방지용 문단으로 1탄 때 점화되어 |
스포일러 방지용 문단으로 1탄 때 점화되어 |
스포일러 방지용 문단으로 1탄 때 점화되어 |
스포일러 방지용 문단으로 1탄 때 점화되어 |
스포일러 방지용 문단으로 1탄 때 점화되어 |
3.10.2. 결과
「죄, 죄송했습니다아. 제가 잘난 척했어요오. 제발 빈털터리에 입을 옷도 없는 저의 목, 목숨만이라도 살려주세요오♥ 뭐, 뭐든지 할게요. 처, 처녀라도 팔 테니까요오。」큰소리를 치며 패배한 쿠미코는 채권자들 앞에서 완전히 벌거벗은 채로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돈도, 옷도, 돌아갈 집도, 심지어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조차 빼앗겨 이제 그녀는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다.
3.11. 이후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로 널부러져 있던 암컷 노예는 분변과 보짓물을 추잡하게 흘리면서 떠났다.이것이 한때 천재 도박사로 불렸던 쿠미코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이렇게 해서 천재 도박사 쿠미코의 삶은 어느 부자의 애완동물로 막을 내렸다. 나중에 AV 여배우가 되었는가, 노예가 되었는가, 또는 폭력배에게 팔려서 비참한 대우를 받는지 그것도 아니면 생체실험에 사용되었는지. 여러 소문이 돌았지만 그 뒤 이야기는 아무도 알수 없고 생존 여부조차도 그 누구도 모른다.
카지노 멤버들은 간혹 인터넷에 유포되는 쿠미코의 비참한 동영상을 보면서 '아 이런 웃긴년이 있었지.' 하고 가끔 기억하고는 한다.
'그래도 쿠미코는 도박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전설이였지' 쿠미코를 싫어하던 사람들도 그건 인정하는 사실이다. '분명 그렇게 예쁘고 도박도 참 잘했는데 도박에 미쳐 인생을 조졌지.'
쿠미코는 자신이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전설이 되었다. 아무리 재능이 넘쳐도 인생이 파멸할 정도로 큰 돈을 걸거나 인간의 긍지를 버려서까지 도박에 나서선 안된다는 좋은 예시로 남았다.
똥오줌을 싸질러가면서까지 사람들을 속이려고 했던, 결국 꼴사납게 연패전설을 세워버린 뒷세계 사상 최약의 호구년을 다들 기억한다. 모든 갬블러는 최악의 경우에도 쿠미코를 떠올리면서 도박의 위험성을 떠올리고 쿠미코의 뒤를 잇지는 않는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나 추잡한 그녀에게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4. 어록
5. 여담
- 에로 동인지의 주인공이지만 스카톨로지와 능욕에 중점을 둔 작품인지라 작품이 완결날 때까지 처녀다. 그녀의 처녀의 가치가 그녀의 가치를 은유하기도 하는데 아직 초반부이던 누드 다트 편 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자신의 처녀를 어필하며 살려달라고 빌지만, 모든 것을 잃은 러시안 룰렛 편에서는 처녀라도 줄테니 살려달라고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