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color=#fff><colbgcolor=#CC9933> 국민의회 مجلس النوا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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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설일 | 2014년 8월 4일 | |||||
| 대표 | 아굴리아 살레 이사 | |||||
| 부대표 | 임헤메드 샤이브 아흐메드 후마 | |||||
| 의석 | 200석 | |||||
| 위치 | 리비아 투브루크 | |||||
|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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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민의회(House of Representatives)는 리비아 동부 투브루크에 위치한 정부를 가리킨다. 서부 트리폴리에는 국민합의정부가 존재한다. 해당 정부의 군벌 소속을 리비아 국민군(Libyan National Army)으로 부른다.2. 상세
세속주의 성향의 정부로, 이슬람주의 정부인 트리폴리 정부 국민합의정부와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를 기피한다.러시아와 이집트, 프랑스에 주로 지원받고 있으며, 오만과 카타르를 제외한 아랍 걸프국가와 그리스, 키프로스와 차드, 요르단 등도 대표자 의회를 지원하고 있다.
서부 통합정부는 튀르키예와 카타르의 지원을 받다보니 튀르키예-카타르와 이집트의 대리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이를 이용하여 미국과 러시아 역시 여기에 대리전 양상을 보이지만 대체로 튀르키예-카타르와 이집트의 대리전 양상이 매우 강한 편이다.
2015년부터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및 알카에다가 활개치기 시작하자 리비아 통합정부와 합의를 통해 임시적으로 알카에다 토벌에 힘썼으며, 2017년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카타르 봉쇄에 동참하여 카타르와 관계를 단절하였다.
2021년에는 대표자 의회 출신의 모하메드 알멘피가 리비아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다.
2023년 수단 내전이 발발하자 수단 신속지원군에게 군수품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리비아 대홍수가 일어나자 국민통합정부와 함께 홍수 복구를 위해 화해하기 시작했다.
이후 시리아에서 반군이 승리하면서 러시아군이 타르투스 해군기지를 대신할 기지를 마련하기 위해 토브룩 정부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