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5-03-14 23:44:58

토비데루존


1. 개요

1. 개요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국내판은 산장괴물(...) 해골 마왕 같은 모습이다.
탑승자는 1층계 보스 토비데룬(국내판은 산장지기), 성우는 히라노 마사토/김승준.

빛의 산에서 살아서 아무도 못 들어가게 만들고 산이 시소처럼 움직이며 올라갈 수도 없고 하늘에도 올라갈 수도 없었다.
등장할 때는 책에서 튀어나온다. 그리고 말장난하면서 도도를 약올리고[1] 와타루가 오는 것도 알고 있다.

한편은 산에서 할아버지를 돕고 있다. 그런데 히미코가 먼저 오는 바람에 어이없을 상황이다(....).[2]
도도가 가짜 빛의 사자상을 올려놓고 히미코를 인질로 잡지만 히미코는 머리가 좋아서 실패하자 마신을 꺼낸다.

지면을 이용한 공격 외에도 창을 길게 늘려 공격하는 기술을 쓰고, 류진마루가 토비데루존을 포함한 도도의 마신 도발트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시바라쿠가 센진마루를 불러 류진마루를 도와준다. 그런데 쵸진마루가 공격해오자[3] 화가 나서 공격했다.

도발트가 날린 낫 장품을 류진마루가 검으로 막지만 이 충격으로 뒤에있는 할아버지가 절벽에 떨어질 위기에 처하나 와타루가 류진마루에서 내려서 할아버지를 구하려고 하지만 도도가 도발트를 타고 와타루와 할아버지를 추락시키지만 할아버지의 정체가 진짜 빛의 사자였으며 와타루는 류진마루에 다시 들어가면서 토비데루존은 사자 류진마루의 첫제물이 된다. 본 모습은 빛의 사자를 지키는 신관. 그리고 도발트가 박살나고 가르베란이 나타나서 도발트를 데려가고 1층계는 정화가 된다.
[1] 국내판에서는 일본식은 편집된다.[2] 히미코는 도도에게 안는다.[3] 실은 스즈메가 그의 기지에서 박살난 가짜 빛의 사자상을 보물을 차지했다고 착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