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7 19:12:34

토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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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2. 특징3. 작품 목록4. 기타

1. 개요

안녕하세요. 언제나 씽씽 달려오는 토이카입니다.

한국의 판타지 소설 작가.

2. 특징

작가 특유의 필체와 라이트노벨과 비슷한 느낌이 매우 뚜렷하다. 작가의 스타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일명 '믿고 보는 토이카'로 통하지만, 반대로 좋아하지 않는 독자들에게는 적응하기 힘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작가이다. 작품은 분명 성실하게 연재하긴 하지만 쓰는 소설들마다 캐릭터나 전개가 비슷비슷하기에 한 작품을 읽고 다른 작품을 읽으면 그 다음 전개내용이 대강 예상이 간다. 이 때문에 자기복제라든지 공장장 소설이라는 말도 나올 지경이다.

작품의 특징으로는 뭐니뭐니 해도 하렘을 꼽을 수 있다. 작품 대부분이 하렘 소설이다.[1] 원래 하렘 소설 같이 캐릭터빨을 믿고 연재하는 소설은 일러를 내어 독자들을 끌어들이기 마련인데 죽지 않는 엑스트라, 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 나 빼고 다 귀환자를 제외하고는 기이할 만큼 일러를 안 낸다. 그 이외에는 주인공이 각성해야 할 상황에 적이 각성하거나, 최종보스보다 중간보스가 더 빡세다는 특징이 있다.

또 한 가지로는 작품 대부분이 용두사미가 많다. 분명 주인공이 성장하고 강해지는 초반 부분은 나름대로 역경과 위기도 있고, 재미도 있지만 먼치킨으로 각성한 이후에는 주인공이 뭐든지 다 해결하는데다가 조연들이 '오오 주인공 님' 하면서 찬양하는 패턴이 반복되는 데다가 빌런들도 딱히 인상적이지 못해 중후반은 재미가 없는 편이다.

인터넷 유행어들도 종종 등장한다. 그게 뭔데 씹덕아라던지..[2]

3. 작품 목록

4. 기타

  • 토이카 작가의 팬들이 모여서 만든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존재한다.

[1] 이 때문에 토이카의 리즈 시절 때의 꿈이 하렘왕이라는 설이 떠돌아 다녔다 그 업보로 최근 연재작에서는 독자들이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전부 히로인으로 묶자 "무섭습니다 독자님들 이러다가 등장하는 모든 여캐들을 히로인으로 묶으시는 건가요"라고 말할 정도로 업보 청산을 당하고 있기도 하다.[2] 입학은 괜히 해 가지고 - 60화[3] 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 토이카 작가의 최고 흥행작. 2021년 4월 기준으로 약 94만명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며 이는 카카오페이지에 등록된 토이카의 작품들 중 최다조회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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