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38:45

제스트(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토죠 제스트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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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Zest_01.png
프로필
이름 제스트 / ゼスト / Zest
나이 불명
직업 가정부
소속 메이드
신장 / 체중 174cm / 47kg
쓰리사이즈 B87(E) - W57 - H85
종족 악마
성우 요시다 세이코 (日)
지니 하워드 (美)

1. 개요2. 특징3. 작중 행적

[clearfix]

1. 개요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히로인. 주인공 토죠 바사라의 8명의 아내들 중 1명으로, 나루세 미오의 양부모를 죽인 마족 '조르기아'의 심복이었고 자연출생한 다른 히로인들과는 달리,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존재였다.

2. 특징

어째선지 음탕하기로 이름난 조르기아가 그녀만은 건드린 적이 없다고 한다.[1] 원래는 조르기아의 심복으로서 그에게 충성하고 있었으나 바사라 일행과 대치 중에 방해물 취급을 받으면서 조르기아에게 버려졌다. 그후 '증인' 비슷한 위치로 온건파에서 그녀를 데려갔으며, 나루세 마리아의 어머니인 '세라' 밑에서 메이드로 지내고 있다.

참고로 조르기아가 그녀를 건드리지 않은 이유는 힘의 유지가 본래 목적이 아니라 제스트를 만들 때 사용한 모델이 죽은 연인이기 때문. 몸이든 마음이든 더러워진 자신은 그녀의 닮은 꼴조차 건들일 자격이 없다고 여겨서라고 작중 내에서 추측한다.

3. 작중 행적

2권에서 조르기아와 바사라가 싸우게 되고 최종적으로 바사라 측이 승자가 되면서 제스트도 처분이 맡겨졌으나, 바사라는 그를 죽이지 않았고 제스트는 세라와 함께 퇴장한다.

약 2개월 지난 시점엔 5권에서 조르기아 사건 정리 겸 마계로 갔던 바사라와 재회한다. 그후 바사라와 같이 시가지에 나왔다가 병사들에게 능욕당할 뻔한 걸[2] 바사라가 구해주게 된다. 이처럼 조르기아의 심복이었다는 과거로 인해 성 밖은 물론이거니와 성내에서도 거의 고립에 가까운 상황이었던지라 세라가 농간을 부려서 바사라와 주종계약을 맺게 유도했고, 조르기아 사건 이후로 그녀의 처지를 알고 있었던 바사라는 그녀와 주종계약을 맺고서 맞아 들였다.[3] 제스트 본인도 이미 조르기아 사건때 자신을 구해준 바사라에게 마음이 있었던지라 별탈없이 맺어졌다. 단, 아무래도 자신이 폐가 된다고 생각했는지 미오/유키와 같이 계약 성립과 함께 바로 저주가 발동. 5권의 색기담당서비스신 책임자가 되었으며 하세가와 치사토에 이어서 파이즈리+펠라치오로 바사라를 사정시켜준다.

외전격인 6권에서는 자신이 바사라와 주종계약을 맺어 다른사람에게 폐를 끼친다는 생각으로 인해 저주 발동. 때마침 찾아온 노나카 쿠루미3P(...)를 한다. 그리고 8권에서 바사라 등과 함께 인간계에서 살게 되었다. 여기서 일행이 마계에서 활약한 보상과 미오의 생활비 등이 들어있는 계좌를 관리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블랙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계좌의 금액은 1000억엔 대에 달한다![4]

참고로 첫 등장부터 몸매쭉쭉빵빵했는데, 조르기아 사건 해결 이후 두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더 쭉쭉빵빵한 몸매가 되었다. 듣자하니 조르기아 밑에서 일하면서 여러가지로 억제하고 있던게 풀어져서 그게 외형에도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위크 포인트는 귀.

11권때 바사라와 관계를 맺었고 미오, 유키, 치사토와 함께 임신했다.

[1] 이는 처녀성의 유지가 그녀의 힘 유지를 위해서 필요했기 때문이다. 음탕하기로 이름난 조르기아가 왜 그녀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는 본인도 모르는 모양.[2] 성안에 있을 때는 '세라'가 신경써준 덕분에 그런 일이 없었다고 한다.[3] 마리아의 마력으로 계약을 맺은 미오 & 유키와는 달리 세라의 마력으로 계약을 맺었지만, 세라 역시 서큐버스라서 효과나 부작용은 같다.[4] 돈은 마계의 금광에서 채굴된 황금을 인간계로 가져와서 외화로 환금하고, 이를 다시 엔화로 환전했다고 한다. 미오의 양부모가 인간계에서 미오를 키울때 받은 준비금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했다고. 계좌의 금액은 1억엔짜리 집보다 세자리수가 다르다는걸 보면 천억엔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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