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ing Tom and Frien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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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Minis | 장소 | 집단 |
<colbgcolor=#ff0050><colcolor=#ffffff> Tom and Ben Enterprises 톰과 벤 스튜디오 | |
분야 | 앱 개발, 발명 |
설립 | 작중 시점으로부터 8.3년 전, 톰과 벤으로부터 탄생. |
직원 | 톰, 벤, 행크 |
조력자 | 안젤라, 진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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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om and Ben Enterprises[영문판] / 톰과 벤 스튜디오[한국어]Talking Tom and Friends의 톰과 벤이 만들어 운영하는 회사 겸 아지트이다. 집으로도 쓰이며 다른 친구들도 쉽게 불러오는 것으로 보아 철저하고 원칙적인 회사의 모습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회사라고 하기엔 규모가 상당히 작기도 하다.
2. 사장
톰, 혹은 벤으로 보이는데 아마 톰이 대표인 것 같다. 다만 실질적인 개발 및 추진을 벤이 담당하고 있고 정신적으로나 지식적으로나 벤이 리더로써의 면모를 더 보여주기도 한다. 실질적으로 톰과 벤이 공동으로 경영하는 회사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할 듯 하다.3. 직원
<colbgcolor=#ff0050><colcolor=#fff> 톰과 벤 스튜디오 | |
공동 경영자 | 톰, 벤 |
불명 | 행크[3][4] |
이전 소속원 |
4. 내부
내부는 복층 주거 공간인데, 톰의 방, 벤의 과학실, 진저가 노는 방, 행크의 방, 안젤라를 위한 공간,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사실상 차고 전체를 회사 공간으로 쓰기 때문에 애초에 집 겸 회사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놀이를 위한 곳으로도 쓰이며 요새 놀이 에피소드에서는 집 전체를 작은 전쟁터로 개조시키기도 했다.5. 종류
앱을 만드는 회사다. 하지만 앱이 꼭 스마트폰에만 한정되는 건 아니어서 종종 현실세계에도 발명품을 만들기도 한다[7]. 물론 이들은 이것들 모두가 전부 앱이라고 주장한다.6. 발명품
- 도둑방지 앱(Shockingly Secure Anti-theft App)
사실상 전기충격 앱인데 이 앱 때문에 톰이 이름값 못하는 토킹톰이 되고 말았다.
- 길버트(Gilbert)
톰이 무작정 토킹벤 업데이트를 출시하는 바람에 버그가 산더미만큼 쌓였는데 이 것 때문에 항의가 들어오자 만든 것.[8]
- 퓨처트론(Future Tron 6000)
미래를 보는 장치. 다만 어디까지나 확률적으로 계산하는 원리이기 때문에 확신할 순 없다.
- 보스를 섬겨라(Assertive App)
음파를 사용해 상대방을 조종하는 기계. 안젤라에게 통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 일정한 규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자이언트론[11](Gain-a-Tron)
- 세균을 크게 만드는 기계[12](Germ Positioning System)
- 완벽한 하루 시뮬레이터[13]
- 부메랑[16](Boomerang)
- 다중우주 포털[17]
- 공간이동 앱[20]
- 시간을 되감는 타임머신[21](Time Rewinder)
- 기억지우개[22](Mind Eraser)
==# 이전 역사 #==
자세한 내용은 로이(Talking Tom and Friends)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b36f48><colcolor=#fff> 로이와 벤 스튜디오 | |
회사명 | 로이와 벤 스튜디오 |
대표 | 로이 |
특징 | 작중 인물들이 로이의 설득에 넘어가 행동함 |
대표적인 적대관계 | 톰 |
적대 세력 | 집주인, 밴트락스 등의 연합 세력 |
7. 여담
- 모티브는 Outfit7인 것으로 보인다.
- 시즌 2에서는 CEO가 이 회사를 없애려고 죽을 각오로 달려들었는데 단 한번도 성공 못한다.
- 시즌 5 마지막에는 땅째로 무너져내렸는데 어떻게 될지는 불명이다.
8. 관련 문서
9. 외부 링크
[영문판] [한국어] [3] 46화 포커페이스에서 집주인이 이 회사를 꿀꺽했을 때 직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젤라와 진저는 내뺐는데 행크는 그러지 못한 걸 보면 직원인 것으로 보인다.[4] 2화 시점에서는 고객 상담 전문이었다.[5] 이전에 톰을 제치고 벤과 함께 이 회사를 관리했던 적이 있으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마을에서 완전히 쫒겨남으로써 직원으로써의 권한도 함께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6] 다만 이 때는 회사의 모습을 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애매하다.[7] 가상현실기계, 보스를 섬겨라, 공간이동 기계 등[8] 그런데 톰이 명령으로 "친구가 되기 전엔 보내주지 마라"라고 하자 진짜 친구가 되라고 협박도 했다.[9] 이걸로 할로윈 괴물을 꺼냈다가 진저괴물을 안 넣어서 진저인줄 알고 다가갔다가 괴물이었다.[10] 옴니버스라 망정이지[11] 빅 벤 에피소드 참고[12] 말 그대로다. 이 기계만 없었으면 제레미는 소독약으로 죽일수 있었을텐데...[13] 톰이 터뜨렸다.[14] 진저가 훔쳐가서 이제 없다.[15] 근데 예전에도 만들다 부숴졌다를 반복해서 톰이나 벤의 능력으로는 또 얼마든지 다시 만들 수 있는 걸로 보인다.[16] 다만 이건 벤이 초창기에 만든 앱으로 묘사되는 걸로 보아 꾀 오래전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17] 이걸 쓰다가 그 평행우주 그 사단이 났다.[18] 그 갈릴레오 아니다.[19] 사람을 웃기는게 아니라 사람을 놀려서 문제가 생겼었는데 오히려 CEO는 갈릴레오의 말에 감동했었다고 했다(...).[20] 문제는 두명 이상이 함께 이동하면 몸이 섞여버려서 목소리나 팔다리가 바뀔 수 있다.[21] 과거속으로 에피소드에서 타임머신이 개발되기 전 과거로 가서 타임머신을 개발하지 못하게 막았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지워졌다.[22] 이걸 행크가 써서 그 사단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