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툼 레이더(2013)
{{{#!wiki style="margin: -5px -10px" | <table align=center><table width=100%><table bgcolor=#000><table bordercolor=#000> | 툼 레이더 관련 정보 |
등장인물 | 장비 및 무기 | 스킬 |
수집 요소 | 도전 과제 | 평가 및 문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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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툼 레이더(2013)의 도전과제를 다루는 문서이다.2. 도전과제
스팀, 엑스박스 계정과 연동된 과제. 획득하려면 인터넷에 연결돼 있고 로그인되어 있어야 한다. 블리자드 게임 유저라면 업적 시스템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1] 스팀은 업적만 주지만 엑박은 업적 별로 점수도 준다. PS에서도 똑같이 주는데 여기서는 트로피라고 하며 업적마다 각기 다른 색깔의 트로피를 수여한다. 여느 PS 게임이 그렇듯 PS에서 모든 트로피를 획득하면 플래티넘 트로피를 받는데, 이 트로피의 이름은 '진정한 생존자'.2.1. 싱글플레이
- 책벌레
문서 25% 발견
- 사학자
문서 75% 발견
- 유물 사냥꾼
유물 25% 수집
- 고고학자
유물 75% 수집
- 사서 고생
GPS 장치 25% 발견
- 수납가방
GPS 장치 75% 발견
- 모든 수단을 다 쓰다
문서, 유물, GPS 장치를 하나도 빼먹지 않고 모두 수집. 혹 베이스캠프에서 빠른 이동 모드로 탐색했는데 모든 지역이 100%인데도 달성이 안될 경우엔 난파선 해변 근처의 절벽 벙커쪽을 가 보거나 캠프에서 나와서 지도를 켜서 탐색하자. 여기는 빠른 이동이 안되는 곳이라 빠른 이동 모드로 아무리 둘러봐도 이미 얻은 문서, 유물, GPS 장치의 위치는 표시돼도 지도에 달성률은 나타나지 않는다.
- 식객
인양 물품 5000개 수집
- 편식가
적 200명에게서 아이템 수집
- 똑똑하기도 하지
한 카테고리에서 모든 스킬 구매
- 치명적
모든 카테고리에서 모든 스킬 구매
- 이제 상황이 심각해
무기 하나를 완전히 업그레이드
- 전문가
모든 무기를 완전히 업그레이드
- 맹수 사냥꾼
대형 동물(사슴, 멧돼지, 늑대) 10마리 죽이고 아이템 수집
- 치킨 맛!
소형 동물(토끼, 닭, 쥐) 10마리를 죽이고 아이템 수집
- 깃털 먼지떨이
새(까마귀, 갈매기) 10마리를 죽이고 아이템 수집. 난파선 해변쪽에 갈매기들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경우가 많아 하기 수월하다.
- 명사수
헤드샷 50번 수행
- 포식자
활로 적 50명 처치
- 동점골
소총이나 기관단총으로 적 75명 처치
- 위험천만
산탄총으로 적 40명 처치
- 총잡이
권총으로 적 35명 처치
- 이리와!
로프로 적 5명을 당겨서 난간에서 떨어뜨리기
- 기회주의자
플레이어의 존재를 눈치채지 못한 적 25명 처치
- 더러운 수법
끝장내기 15번 수행
- 사격의 명수
밧줄을 타고 내려오는 적 10명을 쏴서 추락시킬 것. 의외로 달성하지 못하고 끝나는 트로피인데 적이 밧줄 타고 내려오는 데는 여러 군데 있지만 가장 많이 내려오며 가장 추천되는 포인트는 캠페인 진행할 때 판자촌에서 성문을 통과한 후 그림을 만나러 갔다가 적들의 공격을 받을 때(교전 중반에 적이 로프 화살을 쏴서 밧줄을 걸 때부터)와 교전 끝난 후 그림과 합류하기 위해 돌아서 올라가서 그림을 인질로 잡은 적들과 교전할 때다. 두 포인트에서 각각 6~7명 정도 내려오니 그 전까지의 포인트들에서 숫자를 조금이라도 채운 후 이 두 포인트에서 내려오는 족족 잡으면 된다. 교전 초반에 한 명이라도 놓치면 바로 재로딩해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 포인트. 엄폐해서 눈치보며 기다리고 있으면 로프 타고 내려왔을 놈들을 모르고 미리미리 사살해서 내려오는 적들을 잡을 기회 자체를 스스로 줄여버릴 수도 있으니 그 점 주의. 만약 이 두 지점에서 달성하지 못하고 통과했다면 후반부 로스가 죽은 후 일행과 합류하기 위해 내려가다가 공중에 매달려있는 배에서 적들과 싸울 때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
- 이전 모험가
회피 반격으로 적 25명을 불능으로 만들 것.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데 일단 회피 처치는 안 되고 회피 반격으로 무릎에 화살을 박아서 해골마크가 뜨게 해야 한다. 회피 처치를 익히면 회피 반격으로 취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반격만 찍고 처치는 안 찍은 상태로 하는 걸 추천. 두 번째로 버그인지 모르지만 맵 로딩 시 카운트가 초기화된다. 즉 죽거나 재시작 빠른 이동 등을 해서는 안 되며 한번에 25명을 무력화해야 한다. 톰천하는 맵은 후반부에 샘이 납치되고 스톰가드들이 적으로 처음 나올 때. 총을 가진 적들은 접근이 쉽지 않지만 스톰가드들은 검이랑 활만 사용하기에 가까이서 내려찍기(?) 좋다. 마침 물량도 많으니 죽지만 않는다면 한번에 25번도 거뜬.
- 요 똑똑한 녀석
추가 무덤 하나 완료
DLC 무덤 완료도 조건 충족
- 지적 우위
모든 추가 무덤 완료
DLC 무덤 구매 여부에 관계 없이 DLC 무덤은 미포함
- 끝나지 않은 일
위에 서술된 게임 내 도전 과제를 하나 이상 완료
- 대단해!
위에 서술된 게임 내 도전 과제를 모두 완료
- 생존자 탄생[2]
게임 완료
- 다이너마이트 꽝!
적이 던진 폭탄을 공중에서 요격해 폭파
- 크랩 케이크
난파선 해변에서 게를 처치
- 수다쟁이
인듀런스 호의 모든 승무원과 대화. 플레이 중 컷신 상황이 아니고 동료가 근처에 있을 때 다가가서 대화를 한다. 스타2 캠페인을 해 본 사람들은 이해하기 쉬울 듯. 단 스타2와 다른 점은, 스타2에서는 확장팩 별로 한 명의 등장인물과 최소 한 번만 대화를 하면 그 후 단 한 번도 말을 섞지 않더라도(...) 업적이 달성되지만, 여기서는 대화를 단 한 번이라도 빼먹으면 달성이 안 된다는 것이다. 동료가 보이면 이동하기 전에 무조건 다가가서 대화를 하자. 건당 한 번만 하면 되는 게 아니고, 가까이 가서 더 이상 버튼이 뜨지 않을 때까지 계속해서 버튼을 눌러줘야 한다. 특정 캐릭터와 그 장소에서 해야할 대화를 다 하면 자동저장이 되니 그걸로 체크해도 된다.
해안 숲에서 휘트먼 박사와 두번의 대화를 할 수 있는데 이 중 자재 50개를 모은 후에(갈고리는 미개조) 하는 대화는 활성화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는 해당 대화를 안 해도 업적을 딸 수 있다고 한다. 아니 그 전에 여기서의 대화는 아예 하지 않아도 도전과제·트로피 달성에 전혀 지장이 없다. 주장들 이 링크들을 보면 해안 숲에서 휘트먼 박사와는 아예 대화를 하지 않는다.
2.2. 멀티플레이
- 모험가
모든 모드에서 매치를 한 번씩 완료
- 포병
포탑으로 적 20명 처치
- 내려 와!
밧줄을 타고 있는 적 처치
- 함정
올가미 덫으로 적 포획
- 탈출 전문가
10번의 폭발에서 살아남기
- 착한 사마리아인
매치에서 팀원 부활시키기
- 이게 내 실력!
모든 모드의 랭킹 매치에서 한 번씩 승리[3]
- 유일한 생존자
팀원 중에 죽거나 불능이 되지 않는 유일한 사람이 될 것.
- 실신
근접 공격으로 적 10명 처치
- 능수능란
폭발물 한 개로 적 2명 처치
- 원숭이처럼
등강기를 사용하여 죽음을 3번 모면
- 나르시스트
새로운 멀티플레이 캐릭터 구매
- 승승장구
레벨 10 달성
- 쇼핑광
모든 업그레이드와 캐릭터 구매
- 전력투구
레벨 60 달성
[1] 원문도 둘 다 똑같은 achievement다.[2] 마지막 엔딩에서 라라가 "집에 안갈거야" 라고 한뒤 나오는 "A surviver Is Born"의 해석이다.[3] 2013년 발매된 게임이라 정말 사람이 없다. 대기방에서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한 게임도 하기 힘들 것이다. 사실상 사람을 모아서 해야하는 도전과제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