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획득 | 상한 해방 3회 이상 |
이름 | 클라리스(クラリス/Clarisse) | ||
속성 | 광 | 타입 | 공격 |
종족 | 휴먼 | 가입조건 | 퓨전 뫼비우스 입수 |
호칭 | 종멸의 연금술사(終滅の錬金術師) | 성우 | 사쿠라 아야네 |
HP | Min 236 Max 1300 | ATK | Min 1780 Max 9500 |
보정무기 | 지팡이 | ||
오의 | 저거넛 스피어: 빛 속성 데미지(특대)/존재붕괴 2 회복 | ||
어빌리티1 습득 Lv1 | 디스럽트 파워(사용 간격: 8턴/효과 시간: 1턴) 효과: 자신의 오의 데미지UP/오의 데미지 상한UP/방어DOWN/적대심UP ◆ 존재붕괴를 1 소비 (55레벨에 성능 강화 및 턴 단축) | ||
어빌리티2 습득 Lv1 | 포트리시스(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180초) 효과: 적의 빛 속성 내성DOWN ◆ 존재붕괴를 1 소비해 어둠 속성 공격DOWN 효과 추가 (75레벨에 턴 단축) | ||
어빌리티3 습득 Lv45 | 아토믹 레졸루션(사용 간격: 6턴/효과 시간: 4턴) 효과: 적의 현재 HP에 비례하는 무속성 데미지/강화효과 1개 무효화 ◆ 존재붕괴를 1 소비해 아군 전체에 주는 데미지 상승 효과 추가 | ||
서포트 어빌리티 | 클라리스쨩 절호조☆: 방어력이 낮지만 존재붕괴가 부여되어 있는 동안 공격UP ◆존재붕괴는 배틀 개시 시 3인 상태(최대 3) | ||
플레이버 텍스트 | 만상을 붕괴시키는 힘에 각성한 소녀는 새 의상과 함께 그 피에 정해진 숙명에 반역하기로 결의한다. 그것은 옛부터 계속해서 정해져온 길에서 벗어나는 것. 그래도 소녀는 망설임없이 그 길을 택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을 관철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기 위해... |
시나리오 이벤트 '아스트레이 알케미스트'에서 분해의 궁극인 존재붕괴를 터득한 클라리스.
2021년 3월 7일 7주년 기념 생방송에서 밸런스 패치 대상이 되었다. 1회 오의 한정으로만 강화하는 기존 성능을 더욱 강화하는 성능으로 변경되었다.
1어빌 디스트럽트 파워는 자버프 존재붕괴를 1스택 소모하여 본인에게 1턴 간 아래 내용의 버프 및 디버프를 건다.
- 오의뎀 650% UP
- 오의 상한 50% UP
- 별항 방어 50% DOWN (하한을 뚫고 내려간다)
- 적개심 UP
버프나 디버프 모두 역대급인 수치인데, 오의뎀업 대비 오의 상한업이 소폭 증가이다보니 데미지가 기본 오의 상한의 1.5배인 280만을 넘기가 힘들다. 이는 광속 실바의 오의나 줄리엣이 영령 달고 오의와 비슷한 수준. 다만 밸패 후 추가 된 서폿 어빌2로 인해 오의 상한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데미지가 더 나오게 된다.
밸패 이후에는 본인에게 오의 즉발을 거는 성능이 되어 1턴 간만 유효한 오의 성능을 극대로 살릴 수 있게 되었다.
2어빌 포트리시스는 180초 간 빛속성 방어를 25% DOWN 시키는 성능으로, 자버프 존재붕괴 1스택을 소모하면 추가 효과로 180초 간 암속성 공격을 15% DOWN 시킨다. 두 효과 모두 약체 성공률이 100% 라서 약체 내성이 높은 적이 아니면 반드시 명중한다.
3어빌 아토믹 레졸루션의 경우 HP 비례 무속성 어빌기로 유용한데, 상한이 70만이므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추가 효과로 걸린 디스펠도 유용한 유틸기이다보니 상황에 맞추어 유용하게 쓸 수 있다.
밸패 이후에는[1] 존재붕괴가 2 이상일 때 1을 소모하면 3어빌을 재사용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존재붕괴는 시작 시 3 이므로 무속성 데미지만을 이용하고자 하면 3회 210만 데미지를 줄 수 있게 된 셈.
오의 저거넛 스피어는 4.5배율 단일 속성 데미지로 무난한 배율이며, 존재붕괴 자버프를 2스택 회복한다. 밸패 이후에는 오의 턴을 포함한 3턴 간 아군에게 고양효과 10% 를 부여하여 아군 전체의 오의 주회율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서폿 어빌1 클라리스쨩 절호조☆는 자버프 존재붕괴가 걸려있는 상태에서 별항 공업 20%를 부여하는 성능으로, 밸패 이후 방어 20% DOWN 디버프가 삭제되어 보다 유용한 서폿어빌이 되었다. 해당 서폿 어빌 설명으로 존재붕괴 자버프는 전투 시작 시 3스택이며, 최대 3 스택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서폿 어빌2 나한테 맡겨! 는 밸패 이후 추가된 내용으로, 자기 자신에게 걸린 강화효과 수에 따라 오의 관련 성능을 향상시키는 성능이다. 강화 효과수는 최대 10개로 적용되며, 버프 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오의뎀 6% x 강화효과수 (최대 60%)
- 오의상한 3% x 강화효과 수 (최대 30%)
- 오의게이지 상승률 3% x 강화효과 수 (최대 30%)
전체적인 성능상 오의에 치중된 성능을 보여주는데, 오의뎀 자체가 잘 안나오는 초반엔 1어빌 덕에 메카닉팟에서 오의팟 멤버로 활약할 수 있지만, 덱 성능이 좋아질수록 편성 멤버에서 제외되기 쉽다. 아무래도 존재붕괴를 회복할 수단이 오의를 시전하는 것 뿐인 점이나 방어 감소 등의 단점이 크다보니 안정성 면에서 평가가 낮다.
2021년 3월 10일 밸런스 패치 이후로는 오의 상한이 오르는 서폿 어빌을 받는 등 오의 성능에 대한 큰 버프를 받으면서 오의뎀 500만을 노릴 수 있는 캐릭터로 등극하였다. 이에 따라 오의 주회에서만은 1티어 캐릭터로 활약할 수 있다.
1차 밸패를 받았을 때에는 클라리스 자체의 상향패치와 메타 변화로 인해 2018년 4월 기준 제우스 지팡이팟의 반고정 멤버로 위상이 급상승했었으나 이후 등장한 1티어 캐릭터들로 인해 바로 제외되었다.
[1] 2017.12.21 패치로 인해 1어빌의 존재붕괴 소비량이 1 줄어 들었고, 2021.3.10 밸패 이후 효과가 아예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