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02 23:32:41

티끌모아 로맨스

티끌모아 로맨스 (2011)
Penny pinchers
파일:/image/076/2011/09/29/2011092901002002900178211.jpg
장르 로맨틱 코미디
감독 김정환
각본
주연 한예슬, 송중기
제작사 인디 스토리
배급사 필라멘트 픽쳐스
개봉일 2011년 11월 10일
상영 시간 114분
총 관객 수 424,002명 (최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5세이상_초기.svg 15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인물5. 평가6. 흥행7.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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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1년 11월 10일에 개봉한 한국 영화이며, 멜로/코미디 영화이다. 감독은 김정환이며, 배우 송중기의 첫 주연 영화이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매번 취업에 실패하고, 엄마에게 나오던 용돈도 떨어지고, 50원이 없어서 연애사업도 못하는 청년백수 천지웅(송중기)은 설상가상 월세 옥탑방에서도 쫓겨날 상황. 하지만, 때마침 나타난 ‘병 줍는 구세주’ 구홍실(한예슬)을 만나게 된다. 연애, 종교, 병은 돈 아까워 못한다는 슬로건을 가진 국보급 짠순이 홍실은 지웅에게 돈벌기 노하우를 전수하겠다는 매혹적인 제안을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홍실은 무조건 두 달간, 자기 말에 따라야 한다는 조건을 건다. 지웅을 반 머슴 부리듯 부려먹는 홍실과 그녀를 따라 울며 겨자먹기로 생업전선에 뛰어든 지웅. 사사건건 부딪히지만 빡센 그들의 동업은 통장 잔고를 조금씩 불려나가기 시작하는데... 서로 다른 꿍꿍이를 가지고 시작된 백수와 짠순이의 동업,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4. 등장인물

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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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평론가
6.1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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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53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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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제작비 약 13억원에 P&A비용 10억원 가량이 투입되었다. 상업영화로는 상당히 적은 제작비가 투입되었다. 당시 88만원 세대라는 용어가 사회적으로 유행하고 있었는데, 영화는 이를 기반으로 가난한 청춘들의 로맨스를 발랄하게 그려냈다.

관객들의 평은 우호적인 편이었다.

6. 흥행

하필 '로코의 여왕' 김하늘 주연의 너는 펫과 11월 비수기에 동시에 개봉하면서 콩라인을 형성하여, 20대 관객이 분산되어 크게 흥행하지는 못했다. 영화가 개봉하고 나서부터 주연인 송중기는 전국 각지로 쉴새없이 무대인사를 다녔으나 흥행 실패를 막지는 못했다. 또 다른 주연인 한예슬은 개봉 당시 초유의 촬영장 이탈 사건을 일으킨 지 얼마 안된 시점이라 홍보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그래도 투입된 제작비가 워낙 적었기에, 크게 손해보지는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

평론가들의 평은 다소 엇갈렸으나, 대체로 호의적인 평이 상당수였다. 종영 후 뒤늦게 영화를 시청한 관객들이 대체로 묻힌 것이 다소 아까운 영화라는 취지의 평을 내리고 있다.

7. 기타

밥 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 X 튀김
설사할 때 비벼먹는 카레라이스
지렁이 내장 스파게티 맛있게도 냠냠
후식으로 바퀴벌레 X
천지웅(송중기 분)이 '밥 먹을 때 생각나는 후라이 X 튀김'이라는 구전 동요를 부르는 장면이 나온다. 이 때의 제목은 '맛있게도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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