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미 르블랑 Timmy Leblanc | |
가족 | 아버지 에릭 르블랑 어머니 - 사망 |
등장 작품 | The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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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The Forest의 등장인물이자 에릭 르블랑의 아들.2. 작중 행적
에릭의 옆 기내석에 앉아 자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자 잠에서 깨고 비행기가 이상 현상을 일으키면서 추락하려고 하자 머리를 여러차례 들이받고 완전히 추락한 후 에릭과 함께 기절한다. 잠시 후 에릭은 다친 상태로 깨어났지만 본인은 기절 상태로 전신이 붉은색 페인트로 칠해진 남자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 스포일러 ] #===
오랜 시간 끝에 에릭에게 발견되었지만 티미는 죽은 채로 유물 안에 들어가 있었다. 그리고 침대 위에 눕혀져 에릭으로부터 티미의 장난감을 받는다. 잠시 후 에릭에 의해 발견된 부활 장치로 10대 미만의 산 재물을 유물 안에 넣으면 부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 탈출 엔딩 #====
에릭의 결정에 따라 (다른 여객기에 타고 있던) 다른 아이 한 명의 희생과 함께[1] 유물을 통해 부활에 성공하게 된다. 1년 후 관객들이 보는 눈 앞에서 갑자기 발작을 한다. 에릭이 감싸주자 발작을 멈췄다.
오랜 시간이 지나 다 자란 티미는 샤워와 양치질을 하고 침실로 들어가 술병을 쥐고 침대에 앉았는데 갑자기 팔에서 발작이 일어나 술병을 떨어뜨리고 창밖을 내다보면서 엔딩 크레딧이 올라온다.
성인이 되고 난 뒤에도 계속해서 유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신체에 이상 현상이 발생하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릭과 함께 Sons of the Forest의 주인공이 조난 당한 섬으로 간다.
====# 정착 엔딩 #====
에릭의 결정[2]에 따라 부활하지 못한 채 사라하 연구소에 부활 장치가 계속 연결된 상태로 방치되어 버리고 티미는 본인의 아버지이자 에릭에게 완전히 잊혀져 버린다.
그러나 후속작 Sons of the Forest에서 에릭과 함께 NPC로 등장함에 따라 본 엔딩은 정사가 아님이 확정되었다.
3. 여담
- M자 탈모가 있다.
- 구버전(앞서 해보기)에서는 티미를 납치한 자가 식인종이었다. 정식 버전 출시 후에도 몇몇 유저들은 티미를 납치한 자가 식인종이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