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 카리나 | 모틀레아 | 파르미나 | 줄리 |
파르미나 パルミナ │ Palamena | |
<colbgcolor=#5690fa><colcolor=#fff> 나이 | |
신체 | |
출신 | 물의 수도 일리스타니아 |
역할 | 물의 마나의 아이 |
성우 | 히카사 요코 버네사 레모니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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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검전설 VISIONS of MANA의 등장인물. 물의 수도 일리스타니아의 여왕. 사용 무기는 플레일, 구두, 사이드. 성검전설 3의 안젤라와 비슷한 포지션이다.2. 작중 행적
3. 클래스
- 퀸
플레일을 사용하는 파르미나의 기본 클래스. 필살기는 아이시클 크래시.
- 룬 마스터자기보다 레벨이 낮은 적에게 위력 상승 효과를 지닌 어빌리티 등을 배울 수 있눈, 공격용 신발을 장비한 바람 클래스.
파르미나가 진 부메랑을 장착하면 전직하는 캐스터 클래스. 필살기는 버터플라이 스피닝
- 엠프리스밟기 공격이나 공격계 마법 등을 배울 수 있는 공격용 신발을 장비한 달 클래스.
파르미나가 루나 스피어를 장착하면 전직하는 캐스터 클래스. 필살기는 풀문설트.
- 그랑 디비나큰 낫을 회전시켜 상대를 띄워 올리는 공격이나 적을 빙결 상태로 만드는 특기 등을 배울 수 있는 물 클래스.
파르미나가 운디네 보틀을 장착하면 전직하는 캐스터 클래스. 필살기는 수인원무.
충분히 괜찮은 캐스터 클래스지만, 메이거스의 존재감이 너무 커서 묻히는 감이 있다. 하지만 캐스팅을 줄여주는 패시브가 있어 기본 클래스를 강화시키는데에는 분명한 도움이 된다.
- 마스카레이드대시하면 일반, 특수 공격의 위력 상승 효과를 지닌 기술이나 원거리 공격 마법을 배울 수 있는, 공격용 신발을 장비한 불 클래스.
파르미나가 샐러맨더 캔들을 장착하면 전직하는 어태커 클래스. 필살기는 플레어 에투알.
- 메이거스플레일을 거대화시켜 내려치는 공격이나 바위를 날리는 공격 마법 등을 배울 수 있는 땅 클래스.
파르미나가 노움 샤벨을 장착하면 전직하는 어태커 클래스. 필살기는 그라운드 임팩트.
이 클래스의 존재로 파르미나는 고정적으로 노움 샤벨을 가져간다. 패시브 어빌리티는 대부분 HP가 줄어들어야 발동하기 때문에 건질것이 없지만, 메이거스는 파르미나의 클래스중 가장 높은 마법공격력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3리메이크에서도 최강의 마법이었던 에인션트도 배울수 있어 각 속성 고급 마법까지 모두 가져오면 최강의 마딜러가 완성된다. 게다가 캐스팅 도중 피격되어도 캔슬되지 않는 패시브가 있어 더더욱 완성된 마딜러이다.
- 비스트 테이머몬스터를 소환하는 특기나 소환 마법의 위력 상승 효과를 지닌 어빌리티 등을 배울 수 있는, 플레일을 장비한 나무 클래스.
파르미나가 드리아드 완드를 장착하면 전직하는 캐스터 클래스. 필살기는 블로섬 스트라이크.
- 아크메이지보스를 공격한 때 위력 상승 효과를 지닌 어빌리티 등을 배울 수 있는 낫을 장비한 빛 클래스.
파르미나가 위스프 랜턴을 장착하면 전직하는 어태커 클래스. 필살기는 트와일라이트 사이드.
- 그림 리퍼특수공격으로 적을 쓰러뜨렸을 때 HP 회복 효과를 지닌 어빌리티 등을 배울 수 있는, 낫을 장비한 어둠 클래스.
파르미나가 셰이드 아이를 장착하면 전직하는 어태커 클래스. 필살기는 사우전드 데스
4. 운영법
5. 여담
- 3 리메이크의 안젤라와 리스를 합친 것 같은 캐릭터성을 지니고 있다. 안젤라의 색기넘치는 외형과 노출도 높은 클래스들의 복장, 그리고 리스의 참한 성격을 겸비했다. 또한 파르미나 본인도 리스와 마찬가지로 동생이 있어 동생을 아끼는 누나의 모습을 보여준다.
- 일행들중 모틀레아와 함께 가장 어른스러운 면을 보이는데, 모틀레아가 냉정함과 침착함으로 일행들이 나아갈 길을 잡아주는 한편, 파르미나는 일행들을 다독여주고 따뜻하게 품어주는 면모를 보인다. 한 도시를 다스렸던 지도자였던 만큼 기품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매우 박학다식하다. 하지만 매사에 진지한 게 흠.
- DLC 복장은 LoM의 최고 인기 스토리인 주매족 에피소드의 히로인 진주 공주의 또다른 인격인 레이디 펄의 의상이다.
- 파르미나가 통치했던 도시인 수도 일리스타니아의 주민들의 공통된 특징인지 파르미나도 인간의 형태에 다람쥐같은 북실북실한 꼬리가 달려있는 다람쥐 수인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다만 다람쥐 특유의 귀여움 보다는 색기있는 모습이 더 부각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