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1-27 04:14:36

파블로 롱고리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Olympique de Marseille
파일:fbl-fra-ligue1-marseille-3-1-scaled.jpg
이름 파블로 롱고리아
Pablo Longoria
출생 1986년 9월 30일 ([age(1986-09-30)]세) /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주 오비에도
국적
[[스페인|]][[틀:국기|]][[틀:국기|]]
직업 축구경영인
소속 스태프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2007~2008 / 스카우트 )
RC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 (2009~2010 / 수석 스카우트 )
아탈란타 BC (2010~2013 / 스카우트 )
US 사수올로 칼초 (2013~2015 / 수석 스카우트 )
유벤투스 FC (2015~2018 / 수석 스카우트 )
발렌시아 CF (2018~2019 / 기술이사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0~2021 / 기술이사 )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2021~ / 회장 )

1. 개요2. 프런트 경력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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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페인의 축구경영인이다.

2. 프런트 경력

롱고리아는 21세이던 2007년 EPL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에서 일하면서 축구계에 발을 들인다. 그의 첫 커리어는 07-08 시즌 겨울이적시장동안 선수 스카우트로 일한 것이다.

2009년 2월부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08-09시즌 전반기 성적이 매우 나빴던 RC 레크레아티보 데 우엘바의 선수영입을 맡아 겨울이적시장에서 일했지만 팀은 강등되었고 09-10 시즌에 승격을 노렸지만 좌절되자 아탈란타 BC와 계약하여 2010년 11월을 끝으로 팀을 떠났다.

새 직장 아탈란타 BC는 이 당시 세리에 B에서 순항중이었는데 롱고리아는 2010년 겨울이적시장부터 일했고 팀은 세리에 A로 승격한다. 2012-13시즌이 끝나고서는 동 시즌 승격팀 US 사수올로 칼초 로 옮겼다.

롱고리아는 2013년 여름 사수올로로 왔고 사수올로는 라리가 13-14시즌 악동 도메니코 베라르디를 앞세워 6위로 다음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러나 14-15 시즌에는 12위로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고 롱고리아는 2015년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을 끝낸다.

롱고리아의 다음 행선지는 사수올로와 유소년 레벨의 인적 교류가 많던 이탈리아의 명문 유벤투스였다. 이당시에는 수석 스카우트로서 그 유명한 주세페 마로타 단장과 파비오 파라티치 수석 스카우트와 함께 일했다.

긴 암흑기 끝에 마르셀리노 감독과 함께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있던 발렌시아 CF는 인재 수급을 위해 2018년 2월 파블로 롱고리아를 기술이사로 영입하고 선수육성정책을 담당시킨다. 그러나 19-20시즌 구단 수뇌부와 감독간의 불화가 생겼다. 9월 11일 마르셀리노 감독이 경질을 통보받자 롱고리아는 회장과 이사회의 결정에 항의하며 9월 20일 사임하였다.

2020년 7월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의 기술이사로 선임되어 8월 3일 업무를 시작했다.

3.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