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1-28 02:00:03

파일:마네킹.호텔룸.집사.가정부.경찰관.그린자이언트캐릭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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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년에 촬영되어 03년에 방영된 마틴 바셔의 "리빙 위드 마이클잭슨" 다큐멘터리에 나온 장면.
마이클은 라스베가스 호텔에서 한달간 머물렀고 당시 7개의 스위트 룸이 있는 층 전체를 다 렌트하여서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했었고
호텔룸 안에 집사, 요리사, 가정부, 경찰관 등의 실물사이즈 마네킹과 콩 통조림에 등장하는 그린자이언트 캐릭터 상들을 두었었다.
마이클은 그 이유를 너무나 외롭지만 낯선 사람을 믿기 힘들기에 대신에 여러 사람과 함께 있는 느낌을 주면서 밝은 분위기를 만들 수 있는 마네킹들을 두었다고 밝혔다. 호텔방에 두었던 마네킹들은 모두 익살스러운 모습의 캐릭터 들이다.
실제로 마이클과 조금이라도 스친 사람들은 타블로이드에 돈을 받고 팔기 십상이었고 장비까지 동원해 도청을 했으며 대중의 이목을 끄는 기괴하고 선정적인 내용일 수록 타블로이드들이 비싼 값을 주고 샀었기에 돈을 노린 사람들은 갖은 악의적인 거짓말을 지어냈었다. 끊임없이 이러한 왜곡과 사생활 침해의 피해를 당했던 마이클은 경계하며 고립된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 다큐를 찍은 마틴 바셔 또한 실제 촬영 장면과 다른 악의적 편집과 선정적인 왜곡으로 마이클을 악용한 것이 나중에 마이클 측에서 공개한 원본 필름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