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판 명칭 | Crackling Doom | |
한글판 명칭 | 파직거리는 파멸 | |
마나비용 | {R}{W}{B} | |
유형 | 순간마법 | |
파직거리는 파멸은 각 상대에게 피해 2점을 입힌다. 각 상대는 자신이 조종하는 생물 중 공격력이 제일 높은 생물을 희생한다. 번개를 두려워하지 마라. 그것을 부리는 자를 두려워하라. | ||
수록세트 | 희귀도 | |
타르커의 칸 | 레어 |
이렇듯 커맨더에서는 확실하게 좋은 능력이지만 스탠다드에서는 3색이나 필요한 것에 비해 결과물은 상대방에게 2점 피해와 강한 생물 하나 희생이라 애매하다는 평가가 많았다. 그에 따라 높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 마르두 미드레인지 덱 등에서 활용해보니 4장씩 넣어도 아무런 무리 없이 돌아가는 것이 확인되고 생각보다 큰 생물을 죽일 수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릴리즈 기간에는 카킹가가 4불까지 올라간다. 마르두 미드레인지가 14년 하반기 1티어 덱으로 분류되어서 가격이 유지 될 것으로 보였으나 전세계적으로 타르커의 칸을 워낙 많이 뜯어서 가격은 1불 안밖으로 폭락 했다.
그외에는 코브라 히드라나 일인자 아나펜자처럼 이름에 운율이 있어 마음에 든다는 사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