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라 에레라(도미네이션즈)

용맹한 리더인 영웅 페트라 에레라는 M151 지프를 타며 다른 영웅보다 더 빠릅니다. 그녀의 전공은 기관총을 휘두르며 적의 방어선 물결을 제압하는 것입니다.

멕시코 혁명 (1910-1920)기간 동안, 솔다데라로 알려진 여성들이 전쟁에 참여했습니다. 대부분 요리사나 간호사였으나, 탄띠를 두르고 남성과 함께 전투한 여성들도 있었습니다. 페트라 에레라가 바로 이러한 전사이었습니다.

그녀는 페드로라는 이름을 사용하며 남장을 했습니다. 얼굴에 털이 없다는 의심을 받지 않으려고 그녀는 다른 병사들이 일어나기 전에 아침마다 면도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교량 폭파 전문인 페드로는 캡틴의 자리까지 올랐습니다

에레라는 위장이 필요 없을 정도로 충분한 신뢰를 얻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여자임을 밝히자 그녀는 강제로 직위에서 해제되었습니다. 그녀는 포기하기를 거부하며 400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전투 여단을 조직했습니다. 1914년 2차 토레온 전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그녀는 이를 인정해 장군으로 승격시켜 달라고 군에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대신 그녀에게 대령 계급이 주어졌고 그녀의 여단은 해체되었습니다.

그녀는 나중에 멕시코의 대통령이 된 베누스티아노 카란사의 스파이가 되었습니다. 바텐더 역할을 하던 그녀는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이러한 그녀의 이야기는 공식적인 역사에 거론되지 못하도록 압박 받았으나 솔다데라의 문화적 이미지는 대중 영화와 노래에 살아 있습니다.

During the Mexican Revolution (1910-1920), women known as soldaderas participated in the war effort. Most acted as cooks or nurses, but some slung on bandoliers and fought alongside the men. Petra Herrera was one such warrior.

She assumed the name Pedro and disguised herself in male clothing. To avoid suspicion at her lack of facial hair, she claimed to shave every morning before the other soldiers were awake. While specializing in blowing up bridges 'Pedro' rose to the rank of captain.

Eventually, Herrera felt she had earned enough trust to drop the charade. However, when she revealed herself as a woman, she was forced to leave her position. She refused to give up and organized a fighting brigade of 400 women. After playing a significant role in the second battle of Torreón in 1914, she requested to be recognized by the army and promoted to general. Instead, she was only made a colonel and her battalion disbanded.

She became a spy for the man who would later become the president of Mexico, Venustiano Carranza. While posing as a bartender, she was shot and killed. Though stories like hers have often been suppressed in official histories, the cultural image of the soldadera lives on through popular films and so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