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9:28:24

펜디 피카부백

파일:펜디 피카부백 아이코닉.jpg 파일:펜디 피카부 에센셜리.png
피카부백 아이코닉 스몰 피카부백 에센셜리
파일:펜디 레귤러 피카부.png 파일:펜디 라지 피카부.png
레귤러 피카부백 라지 피카부백

1. 개요

명품 브랜드 펜디의 대표 핸드백 라인업.

피카부백은 2009년 출시된 후 김희애, 염정아, 한예슬, 김연아, 고소영, 수지, 제시카, 김서형, 이지아, 김소연, 수애, 송혜교, 이보영 등 국내 유명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모습이 노출되면서 펜디의 스테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가격대는 2023년 기준으로 가장 기본형이며, 인기도 제일 많은 미니 사이즈(가로 23cm)가 567만원이다. 이외에도 나노 사이즈(가로 12.5cm)가 233만원, 쁘띠 사이즈(가로 20cm) 498만원, 스몰 사이즈(가로 27cm) 636만원, 미디엄 사이즈 676만원이다. 사실 스몰도 말이 스몰이지 작은편이 아닌데, 미디엄 사이즈는 가로 33cm가 넘는 꽤 큰가방이다.

펜디의 가방중 가장 고가에 속하는 가방이며, 펜디의 대표적인 가방으로 자리잡았다. 셀러리아 가죽은 가격이 약간 더 비싸다. 출시하고 가격 상승도 꾸준하게 하고 있다. 2019년에는 스몰 사이즈보다 더 작은 XS 사이즈도 출시되었다. 독특한 점으로는 피카부백은 구성품중에 가방 우비가 포함되어 있다.

파일:펜디피카부 셀러리아.jpg

피카부백중 모든 작업이 수작업으로 들어가는 셀러리아 라인도 따로 있다. 셀러리아 라인은 소가죽이라 가죽이 더 튼튼하고, 스티치도 달라진다. 가격도 좀 더 비싼데 2023년 기준 셀러리아 스몰 사이즈가 604만원이다.

파일:펜디 피카부백2.jpg

피카부백은 미니 피카부를 제외하면 양쪽 외피를 까고 들수있게 쉐입이 잡히면서 가방 안쪽의 독특한 안감이 살짝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안쪽 색감은 물론 눈 장식을 넣는 등 여러 모양으로 꾸밀 수 있다. '까꿍'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여기에서 온 듯하다. (링크) 단 스몰 사이즈는 사이즈가 작다보니 저렇게 오픈할수 없다.

펜디에서 유일하게 레더 스파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방이다. 매장에서 정식 루트로 구입된 피카부 백이라면 1년에 한번 무료로 레더 스파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피카부 백은 여성 제품 뿐만 아니라 남성용 토트 백으로도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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