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3년 8월 30일 경기도 평택시의 한 환전소에서 2인조 외국인 강도 일당이 직원을 위협해 한화 1천만 원 규모의 외화를 훔쳐 달아난 사건.2. 상세
2023년 8월 30일 오전 11시 50분경 경기도 평택시 신장동의 한 환전소에서 외국인 강도 2명이 총기 형태의 물건을 들고 60대 여직원을 위협하여 8천 달러 상당[1]의 외화를 받아낸 뒤 준비된 차를 타고 달아났다.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1] 한화 약 1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