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10-22 23:58:42

포천중학교



이 문서는 학교 관련 문서이며, 로그인 후 수정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서술은 작성 시 편집권 남용으로 간주되어 제재될 수 있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
  • 현황과 역사를 불문하고 학교 간 우열이나 서열을 확정·조장하는 서술과 학교 수준을 비하하는 서술
  • 학교 내 특정 임의 단체(급식, 매점 등)와 교내 학생 단체(동아리, 학생회 등)에 관한 서술
  •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학교 관련 사건 사고에 관한 서술
  • 학교 밖에서 알려지지 않은 교사나 학생에 관한 서술
  • 템플릿:학교에 존재하지 않는 문단에 관한 서술
  • 편집지침에 어긋나는 서술

파일:포천시 CI_White.svg 경기도 포천시 중학교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갈월중학교 경북중학교 관인중학교 내촌중학교 대경중학교
동남중학교 삼성중학교 송우중학교 영북중학교 영중중학교
이동중학교 일동중학교 포천여자중학교 포천중학교
}}}}}}}}} ||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학교 틀 둘러보기


포천중학교
Pocheon Middle School
抱川中學敎
이미지
개교 1948년 2월 1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자중학교
운영형태 공립
교장 정연순
교감 전은희
교훈 성실
관할교육청 경기도교육청
학생 수 467명[기준]
교직원 수 38명[기준]
소재지 경기도 포천시 중앙로207번길 65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교복
2.1. 동복2.2. 춘추복2.3. 하복
3. 특징4. 엄격했던 두발규제5. 출신인물


[clearfix]

1. 개요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중앙로 207번길 65에 위치한 일반계 중학교이며 남중이다. 약칭은 포천중, 포중, 포천남중, 포남중.

2. 교복

소나무 밑동 색 마이
검정색 조끼
문양 교포
검정색 바지
와이셔츠

2.1. 동복

하늘색 와이셔츠와 밤색 바지 그리고 마이

2.2. 춘추복

동복에서 마이만 벗으면 춘추복이다.

2.3. 하복

생활복과 하복 긴바지 짧은 바지로 입을 수 있다.
상의는 흰색, 바지는 군청색이다.

3. 특징

국내에서 알아주는 역도 강호인 학교다. 역도관이라는 건물이 따로 있을 정도. 강호답게 여러 운동기구가 배치되어 있다.[3]
의외로 학교에 악기가 상당히 많다. 2006년 기증받은 그랜드 피아노가 하나 있으며 업라이트 피아노는 총 두대가 비치되어 있다. 드럼 하나와 여러개의 장구가 있으며 30여대의 기타또한 있다.
+)2019년 자율동아리인 밴드부가 만들어지며 1개의 베이스 기타, 일렉 기타, 건반 등이 추가되었다

4. 엄격했던 두발규제

현 재학생들은 잘 모르는 과거의 일이지만 이 학교는 2010년까지 두발규정이 매우 엄격하기로 유명한 학교였다. 재학생들은 3, 4mm 수준의 소위 반삭머리를 해야했다. 머리길이를 검사하는 방법은 배드민턴 라켓으로 머리칼을 누르는 것으로 그렇게 해서 머리카락이 삐져나오면 규정 위반이다. 이런 규정이 존재하던 시기엔 저 머리길이를 지키지 않으면 그야말로 빠따맞듯이 쳐맞았다. 이때문에 재학생들은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에 한번씩 바리캉으로 머리를 완전 삭발하듯이 밀어야 했으며 그래서인지 포천지역 미용실, 이발소들은 재학생들이 머리를 깎을때 가격을 싸게 해주는 혜택(?)을 주기도 했다.

그런 구시대적 규정도 2010년대 들어 경기도교육청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이후 학생인권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하며 그 영향을 받아 폐지론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특히 당시 교장이 이런 사안에 적극적인 편인지라 학생들에게 각종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결국 2010년 12월자로 해당 두발규정이 폐지되고 머리 길이에 대한 제한이 사라졌다.[4]

2010년 말에 규정이 폐지되었기 때문에 해당 학교를 다닌 97년생까지는 해당 규정을 기억할 것이다.

2000년대 초반에는 조회시간에 선생님이 바리깡으로 밀어버리기도 했었다.(완전 삭발이 아닌 윗머리)

5. 출신인물


[기준] 2023년[기준] [3] 무려 300만원 이상을 들였다는데[4] 다만 염색, 파마 등은 여전히 금지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