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4-08 20:32:59

폭룡사변 가이글렌


1. 개요2. 원작

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

2. 원작

파일:듀얼마스터즈 가이글렌.jpg
일어판 명칭 暴龍事変 ガイグレン
한글판 명칭 폭룡사변 가이글렌
크리처
코스트 문명 종족 파워
9 가이알 커맨드 드래곤 / 휴머노이드 폭 / 드래그너 11000+
■ 스피드 어태커
■ 마나 무장 9: 이 크리처가 공격할 때 자신의 마나존에 불의 카드가 9장 이상 있으면 그 턴, 이 크리처를 언탭하고 이 크리처의 파워는 +3000된다.
■ [ruby(W,ruby=더블)] 브레이커
■ 상대가 이 크리처를 선택했을 때, 이 크리처의 파워 이하의 파워를 가진 상대의 크리처를 모두 파괴한다.
용패 글렌몰트의 파생형이며 드래그너지만 초차원 존에서 드래그하트를 불러오는 능력은 없다.

대신 단독 성능이 미치도록 뛰어나 마나무장 9로 무한어택이 가능. 또한 열혈성룡 가이긴가의 유사 언터처블로 대상 지정시 자기 이하 파워의 상대 카드를 모조리 길동무로 삼을 수 있다.

다만 마나무장은 안그래도 단색만으로의 투입이 강제되어 쓰기 어려운데 그것이 불 마나 9여야 하는 빡센 조건이였던지라 그리 쓰이진 못했다.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에서는 마나무장이 7로 상향되어 쓰기가 편해졌고, 단독 성능으로라면 천문 상대로는 빅토리 러쉬 오니마루 헤드보다도 돌파력이 뛰어나 자주 사용되었다. 특히 마나무장 5로 강화된 가이무소우와는 영혼의 짝궁.

설정상 용패 글렌몰트가 폭군의 악마룡 데스트로킬을 쓰러뜨린뒤 진실[1]을 알게되고 분노한 나머지 용패 더=데드맨에게 달려들었다가 역으로 제압당하고 오히려 폭주하여 가이긴가와 강제로 융합한 모습[2]이며 그 상태에서 수많은 난동을 피웠으며 규모가 엄청났던 탓에 이후 이 사건은 초수세계 역사에서도 폭룡사변이라는 이름의 사건으로 기록된다. 이후 이 모습에서 스승 피딕과 아버지의 친구 맥캘란의 도움으로 원래대로 돌아온뒤 단련을 통해 이도용패 글렌몰트 킹이 된다.
[1] 글렌몰트의 아버지가 용패 더=데드맨에 의해 폭주하고 변이되면서 폭군의 악마룡 데스트로킬이 되었다는 것[2] 이름도 가이긴가와 글렌몰트를 합쳤으며, 이 과정을 그린 주문으로 크리처에게 가이알 커맨드 드래곤 종족을 부여하는 폭룡경보가 있다. 다만 저코 크리처를 손쉽게 커맨드로 바꿔 울려퍼지는 침략 레드존으로 침략시키는 콤보 때문에 전당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