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바에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 작가다. 좁은 창문틈으로 새끼 레이무를 밀어넣어 달콤달콤을 가져
대표작은 방금 언급한「모녀레이무」하나 뿐이지만, 36번 아키의 금뱃지마리사와 야생레이무에서 이 모녀레이무의 과거가 나온다. 더불어 이 작품의 어미레이무는 36번 아키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게스 아키의 데이부와 쌍벽을 이루는 게스윳으로 명성이 자자하게 된다.
[1] 이때 태클거는 아기윳에게 역정내며 왈. 무슨 소리야아아아아! 엄마야는 남편을 잃은 불쌍한 싱글맘이라구우우우우!(...) 이쯤되면 레알 쓰레기윳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