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30 16:52:04

푸어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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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푸어 화이트 출신 인물3. 서브컬쳐 속의 푸어 화이트

1. 개요

Poor white

서구권 국가들에서 사회적 변화에 의해 생겨난 단어로, 주로 단순노동자들인 저소득층 백인들을 지칭하며 "가난뱅이 백인"이라고 종종 번역된다. 미국에서도 흔히 게으르고 무능한 주제에 남 탓이나 하고 세금이나 뜯어먹는 기생충이라는 편견이 있다. 같은 백인 상류층, 중산층한테도 멸시당하는 편이다.

푸어 화이트는 주로 도시에 사는 블루칼라, 육체 노동 종사자들을 가리킨다. 대개 도심 빈민가나 시골의 컨테이너 등으로 급조된 '트레일러촌'(trailer park)에 산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물론 실제로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형태를 보이기도 하기 때문에 후술할 묘사는 미디어에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기도 하다.

비슷한 뜻으로 '화이트 트래시(white trash)'(직역하면 '백인 쓰레기')나 cracker란 단어가 있다. 이쪽은 좀 더 경멸적인 의미가 강하다. 페커우드(Peckerwood)라고 부르기도 한다.

역사적으로 1845년 가을부터 아일랜드 대기근이 일어나자 본격적으로 이민이 시작된 아일랜드계 미국인을 white nigger로 불렀다.

2. 푸어 화이트 출신 인물

3. 서브컬쳐 속의 푸어 화이트

미국에서는 화이트 트래시를 작품 소재로 할 때 높은 확률로 푸어 화이트의 이미지가 겹친다. 화이트 트래쉬들의 일탈과 탈선 등이 푸어 화이트와 잘 맞아 떨어지기 때문이다.

[1] 루이의 친구로 노숙자, 더러움, 교육 받지 못해 미숙한 언어 표현, 백수같이 맨날 똑같은 옷 등 전형적인 화이트 트래쉬의 모습을 보여준다.[2] 현실의 실베스타 스탤론과 영화 주인공 록키 발보아의 물아일체 연기, 그리고 리얼한 푸어 화이트의 삶을 그리면서 엄청난 흥행을 기록했다.[3] 보조금에만 기대어 사는 뚱보 엄마, 미혼모 여동생, 교도소 들락날락하는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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