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체스코 퀸은 1963년 3월 22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아버지인 안소니 퀸과 어머니인 이탈리아 여성의 사이에서 8남 4녀 중 차남으로 태어나 미국, 이탈리아의 배우이기도 하는데 욜란다의 3형제 중 장남이기도 하다. 프란체스코는 1971년에 영화배우로 첫 데뷔하여 1989년 노인과 바다에서 젊은 산티아고 역할을 맡았던 아버지인 안소니가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인 산티아고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의 약혼녀인 발렌티나 카스텔라니를 만나 1983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있다가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가 1991년에 이혼하고 동갑내기 첫사랑인 줄리 맥캔을 만나 1992년에 재혼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영화를 활동하고 나서 있다가 2010년에 연예계를 은퇴하여 그런데 갑자기 프란체스코가 그만 심장마비에 걸려 갑작스레 2011년 8월 5일 미국 캘리포니아 말리부에서 세상을 떠났다.[1] 유족은 아들인 맥스 퀸(2002년생) 딸인 소피아 미셸(1984년생), 미켈라 퀸(2002년생)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