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5세기 이탈리아의 성직자, 연금술사.잔 다르크의 최측근이었던 질 드 레가 잔다르크 사후 살인의 길에 빠지게 된 것에 대한 책임이 이 사람에게 있다고 한다. 질 드 레가 마술과 연금술에 빠졌을 때 그가 프렐라티한테 거액을 투자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악마를 소환할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 질 드 레를 이 의식에 끌어들였다고 한다.
질드레와 성적 파트너로서의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도 있다.[1]
2010년대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0에 가까운 인물이었다. 프랑수아 프렐라티는 알려진게 별로 없고, 유명인물의 설화에 나오는 엑스트라A 정도의 비중 밖에 안 되기 때문이다. 당장 영어 위키백과를 찾아봐도 알려진게 별로 없다. Fate/strange Fake의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TYPE-MOON 세계관의 프랑수아 프렐라티의 인지도도 함께 올라가게 되었는데 그 때문에 이 인물을 어떤 문자로 검색해봤자 페스페 내용과 일러스트 밖에 안 나온다.
2. 창작물
- Fate/strange Fake - 진 캐스터, 프란체스카 프렐라티
- Thief of Souls
- 전희절창 심포기어 AXZ - 프렐라티(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
- 그림노츠 - 프랑수아 프렐라티[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