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키(Spookiz)

Spookiz의 등장인물 프랑키 Frankie
종족	프랑켄슈타인
신체	123cm, 120kg
사는 곳	커다란 바위 속
좋아하는 것	먹는 것[1], 자는 것
싫어하는 것	친구들이 먹는걸 방해하는 것
성격	둔하고 본능에 충실함
특징	운이 좋고 힘이 셈
성우	이재범[2]

1. 개요

2. 소개

3. 작중 행적

3.1. 시즌1

4. 기타

• 다른 물건을 넣고 뱃심으로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

• 캐릭터 중 처음으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나왔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뚱이와 비슷해 보이는 캐릭터다.

[1] 특히 과일[2] 뮤직비디오에선 대사가 나오지만 정작 극장판에선 대사 없이 음성만 나온다. 심지어 뮤비는 영어 음성이라 한국 음성은 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3] 정확히 말하면 크리처다.[4] 무게가 120kg쯤 나가는데, 여기서 팬티의 무게만 50kg라고 한다. (…)[5] 실제로 프랑키 본인에게 불행했던 일은 시즌 내내 단 한 번도 없었다. 화가 날 정도로 장난을 당해도 다른 캐릭터들과는 다르게 보복하는 도중에 불행한 일이 생기지도 않으며 반드시 성공한다. 점심시간 에피소드에서 친구들이 만들어준 와사비랑 청양고추가 들어간 샌드위치를 먹고 불을 뿜을 때도 본인은 멀쩡히 불을 뿜고도 살아남았다. 물론 프랑키 본인의 미각도 한계점이 드러나서 멀쩡하지 못했지만...새치기 에피소드에서는 콩콩, 캐비, 큐라가 새치기를 하자 분노하여 콩콩과 큐라를 때려치고, 캐비를 튕겨져나가게 했다.[6] 첫번째는 콩콩이 줄로 빼려 하자 실패하고 두번째는 큐라가 자신에게 사물함으로 빼려고 하자 자신의 힘이 너무 쎄서 그런지 실패하고 큐라가 박아버린다.[7] 콩콩과 캐비도 부정행위를 썼다가 리퍼 선생님에게 당하는데 자신과 캐비, 콩콩 이렇게 셋은 교실에서 쫓겨진 가능성이 높다.[8] 반대로, 지지와 캐비는 차다가 고통스러워한다.[9]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던진 비누로 큐라를 맞추고 그 비누를 밟은 큐라는 미끄려지다가 사물함 문에 부딪혀 지나가 둥글거린다. 프랑키가 문을 닫자 거기에 큐라의 손이 박아버리고, 손을 무리하게 빼내려다가 벽에 부딪히고 다시 정신을 차린다. 참지 못한 큐라는 천장에 매달려 프랑키를 돌진하며 하필이면 프랑키가 위 사물함문을 열어서 몸을 세게 박고 이에 발까지 짓눌림당하자, 온갖 프랑키가 여는 사물함 문에 이리저리 부딪혀당한다.[10] 이 장면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