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Five Nights at Freddy's: Into The Pit | |
원작 | 스콧 코슨 |
개발 | Mega Cat Studios |
엔진 | 유니티 |
출시일 | 2024년 8월 8일[1][2] |
한국어 지원 | 지원 |
장르 | 공포, 어드벤처, 2D, 크리처물 |
가격 | 21,500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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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ive Nights at Freddy's 시리즈의 공식 서적 시리즈인 Fazbear Frights 시리즈의 첫 권 Into The Pit을 공식적으로 게임화한 작품.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작품이다.2. 출시 전 정보
- 2024년 1월 23일, 2024년에 새로 출시되는 서적의 소개 페이지에 Into The Pit의 게임 출시 소식이 공개되었다.#
- 2024년 1월 24일, Into The Pit의 트레일러가 유출되었으며, 스콧 코슨 본인이 직접 후속작의 트레일러가 맞다고 공인하였다.# 본인은 오랫동안 비밀로 해 두었으나 트레일러가 유출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공개한다고 한다. 본인은 이 작품에 만족을 하고 있으며, 시리즈 10주년 기념 게임이라고 한다. 트레일러는 Mega Cat Studios에서 제작되었다.트레일러
- 2024년 1월 26일, 제작사인 Mega Cat Studios에서 공식적으로 게임을 발표하였다.#
- 2024년 6월 7일, Guerrilla Collective 2024 쇼케이스에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또한 같은 날 게임의 스팀 페이지가 공개되었다.
- 2024년 6월 20일, FNaF 시리즈 공식 트위터에 시리즈 10주년 기념 8월 이벤트 일정 내역에서 출시일이 시리즈의 10주년인 8월 8일로 공개되었다.#
3.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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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게임플레이 트레일러 |
4. 등장인물
- 제프
- 칩
5. 애니메트로닉스
6. 공략
7. 스토리
7.1. 엔딩
- Leave 엔딩
오스왈드는 가게에서 나와 밖을 떠돌아다니게 된다. - 조건
볼풀장 안에 들어온 세계관에서 가게문을 열고 떠나면 된다.
- 배드 엔딩 (1성)
아버지를 구출하는데 성공한 오스왈드, 하지만 스프링 보니가 바로 튀어나와 오스왈드를 납치하고 아버지처럼 의자에 묶이게 된다. 그리고 스프링 보니가 섬뜩하게 웃는 것으로 끝. - 조건
메인 5일차를 클리어 할 시 일반으로 보게 되는 엔딩. 수집품을 다 모으지 못하면 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5일차 마지막 부분에서 스프링 보니에게 반격을 못할 시에 시크릿 엔딩으로 간다[4]
- 일반 엔딩 (2성)
아버지를 구출하는데 성공한 오스왈드, 하지만 스프링 보니가 바로 튀어나오지만 소설 처럼 그물에 목이 걸려 괴로워하다가 죽게 된다. 아버지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 오스왈드는 아버지를 놀려주기 위해 볼풀에 숨었는데 아버지가 넘어져 머리를 다쳤다며 둘러대고 아버지에게 사과한다. 항상 늦게 오는 아버지에게 서운했다는 오스왈드의 말에 아버지는 오히려 자기가 미안하다며 사과하고 훈훈한 장면을 연출한다. 하지만 그 뒤에 오스왈드가 정학당할 수 있다는 말에 놀란다. 이렇게 해피 엔딩 인 줄 알았으나 제프가 볼풀에 들어가자 아직 완전히 죽지 않은 스프링 보니가 제프에게 달려들고 끝난다. - 조건
엔딩을 보기 위해, 우선 모든 일차에 있는 아빠의 관련 아이템 5개를 찾아야 한다. 그 후 5일차로 진입한 뒤 아이를 구출 한 후의 이상한 사진을 얻어져 있으면 된다. 주의할 점은 5일차 마지막 부분에서 스프링 보니에게 반격을 못할 시에 시크릿 엔딩으로 간다[5]
- 트루 엔딩 (3성)
일반 엔딩과 내용은 동일하나 제프도 무사하며 오스왈드 가족이 다 같이 피자를 먹는 걸로 끝난다. - 조건
이 게임에서 가장 보기 힘든 엔딩.
해피 엔딩과 동일하게 진행하는데, 추가된 조건이라면, FNAF 3와 같이 3개의 숨겨짐 미니게임들을 찾고 난 후 기존 아케이드에 있는 모든 오락실 게임기를 클리어하면 된다. 첫번째는 환풍기를 통하여 아빠를 구출하기 전에 오락실에 있는 티켓 자판기를 이용하면 할 수 있는 미니게임으로, 풍선 6개를 모아서 교환 장소에 가져오면 된다. 두번째는 볼풀장으로 넘어간 세계에서 핸드폰을 통해 엄마한테 전화를 걸면 할 수 있는 미니게임으로, 순서대로 인형을 조립하면 된다. 세번째는 식당 쪽 캔디 뽑는 기계에 최소 25회 이상 말을 걸면 되며, 게임 형식은 오른쪽으로 간 후 모든 물품들을 먹으면 된다. 마지막에 우산을 먹으면 아이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으로 끝. 이 후 4번째에서 12번째는 아케이드 게임장에 있는 모든 게임을 깨면 된다. [6] 그 후의 진행은 일반 엔딩과 동일하게 진행하면 된다. 여기서도 QTE에 실패하면 시크릿 엔딩으로 간다.
- 시크릿 엔딩
- 조건
Leave 엔딩 제외, 어느 엔딩에서든 마지막에 나오는 QTE를 실패하면 된다.[7] 깨어난 오스왈드는 자신의 목소리가 이상해짐을 느끼는 동시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는 프레디,보니,치카를 지나쳐 폭시가 있는 파이럿코브에 멈춰서 눈이 빛나는 채로 끝난다 정황상 스프링 보니에게 죽은 후 폭시에게 빙의 된듯 하다.
8. 평가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4-09-20
||2024-09-20
<rowcolor=#fff> 종합 평가 | 최근 평가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3837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638370/#app_reviews_hash| 압도적으로 긍정적 (9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
출시 하루만에 1500개가 넘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는 상당히 좋으며, 일부 게임과 관련없는 트롤성 평가를 빼면[8]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평가를 매기고 있다. 국내에서도 번역의 부자연스러움[9][10] 외에는 대부분 좋은 평가를 주고 있다. 대체적으로 FNaF 시리즈의 10주년 기념작으로써는 매우 만족스럽다는 것이 중론.
기존 프레디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2D 픽셀의 수려한 그래픽과 공포감이 잘 맞물린 점이 호평받지만, 진엔딩을 보기 위해 개연성 없는 노가다와 매우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한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
9. 여담
- 소설인 Into the Pit이 공식적으로 게임화가 되며, 다른 Fazbear Frights 작품이나 Tales from the Pizzaplex 작품들 또한 게임화될지는 불명이다. 이후 스콧 코슨이 직접 차기 외전작은 Fetch를 기반으로 한 작품을 내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1] FNaF 시리즈의 10주년이 되는 날이다.[2] 본래 그 다음날에 출시하려고 하였으나, 일본에서 선공개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8월 8일에 공개하기로 하였다.[3] 직접적인 등장은 없으나 파일럿 코브도 존재하며, 시크릿 엔딩에서 오스왈드가 죽고 폭시에 영혼이 깃들어 버렸다는 암시가 나온다.[4] 다른 죽는 형식과 똑같이 게임 오버는 당하지만, 업적은 뜨는 이스터에그 엔딩이다.[5] 다른 죽는 형식과 똑같이 게임 오버는 당하지만, 업적은 뜨는 이스터에그 엔딩이다.[6] 확인하는 방법은 업적 중 제프의 모든 아케이드 게임을 클리어 했다는 업적을 달성하면 된다[7] 탈출할 때.[8] 애니매트로닉스와 성관계를 못한다는(...) 평가 등 트롤짓을 위해 고의로 부정적인 평가를 준 경우가 상당수이다.[9] 한국어 자막이 구글 번역기를 돌린 것처럼 나온다.[10] 후에 욕을 많이 먹어서인지 결국 번역이 다시 패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