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민족 드루이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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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red> 에라스 |
대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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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셔스 | 야바소드 |
간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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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조 | 와이즐 | 가치레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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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룡전대 류소우저의 등장인물 | |
<colbgcolor=#cccccc,#323232> 이름 | 프리셔스 |
현지화명 | 프레셔스 |
성별 | 남 |
키 | 197cm |
몸무게 | 296kg |
소속 | 전투민족 드루이든 |
직위 | 나이트급 대간부 : 마술사 |
경험치 | 710 |
담당 성우 | 박로미[1] |
한국판 성우 | 김보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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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의 중간 보스. 디자인 모티브는 와이즐과 동일한 마술사 + 나이트(체스)전투민족 드루이든의 대간부로 계급은 나이트. 1인칭은 보쿠. 성우가 여성이지만, 중성적인 톤으로 연기해서 성별은 남성이다.
2. 능력
- 카드 봉인: 가지고 있는 카드에 상대의 가장 소중한 것을 봉인하여 빼앗을 수 있다. 카드를 찢거나 구기면 봉인된 물건에도 영향이 간다. 작중에선 와이즐과 가치레우스의 심장을 빼앗아 봉인한 뒤 굴복시키는데 사용. 또한 43화에서 프테라돈(피땅)을 비트 모드로 봉인시킨 존재가 프리셔스임으로 밝혀졌는데 이 또한 카드 봉인의 연장선으로 보이며, 마스터 블랙 역시 프리셔스에게 심장을 빼앗긴 것이 밝혀졌다.
- 카드 모방: 특정 인물의 사진을 카드로 만든 뒤 가지고 있으면, 해당 인물의 기술을 그대로 따라할 수 있다. 작중에선 맥스 류소우 레드 상태의 류소우 레드의 사진을 카드로 만들어서 가진 뒤, 맥스 류소우 레드의 기술을 그대로 따라했다.
- 액체화: 다른 간부들과는 달리 크레온과 마찬가지로 순간이동 시 몸을 슬라임처럼 액체화할 수 있다.
- 재생 능력: 참격 등에 의해 몸의 일부분이 절단당하면 재생 능력을 통해 회복된다.
- 무기 - 프리셔슬래셔: 쌍날검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2자루의 검으로 분리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3]
3. 작중 행적
33화에서 와이즐이 지구에 찾아온 우덴을 보고 프리셔스 또한 지구로 오고 있음을 짐작한다. 프리셔스도 운석을 타고 오는 중이었다.34화에서 본격적으로 와이즐, 가치레우스 앞에 등장하면서 가치레우스가 "예전에 류소우 족한테서 한번에 패배를 한 자가 왜 이제 여기에 다시 오냐"고 하자 자신은 그 때의 나와는 다르다면서 이제부터 자신을 따라줘야겠다라고[4] 말하며 두 장의 카드를 꺼내들어 와이즐, 가치레우스의 가슴에 붙여내면서 심장을 빼돌리고 이후 와이즐, 가치레우스의 심장 두 장의 카드를 구기면서 고통을 줘 굴복시킨다.
이후 가치레우스에게 코우의 변신체 사진을 카드로 복사하는 명을 내려서 자신 앞에 코우의 변신체 사진 카드를 가지게 되고 이후 지구의 공포의 도가니에 빠트리자면서 우주에서 100개의 별을 박살낸 스페이스 드래곤을 소개하고 마을의 건물들을 다 박살나게 만들고 이후 류소우저 일행들(코우, 아스나, 멜토, 카나로)이 나타나자 자신을 소개하면서 코우에게 "나와 전력으로 싸울 생각이 있니? 무섭다면 지금이라도 항복을 하든가?"라며 코우를 도발하고 코우와 싸운다.
초반에는 자신이 맥스 류소우 체인지한 코우에게서 전투에서 밀려났지만 이후 자신은 프리셔슬래셔를 꺼내들고 코우의 변신체 사진 카드까지 꺼내든 채로 코우의 에버라스팅 클로를 그대로 써서 코우를 계속 몇 차례 압도적으로 밀어붙이고 이후 코우에게 좀 더 좋은 기술을 보여보라고 도발하면서 코우에게 프리셔슬래셔 공격으로 코우에게 큰 패배를 안겨주고 코우를 끝장내려나 카나로, 멜토, 아스나가 이를 저지하자 그 셋도 나기나타로 압도시켰고, 코우가 "에버라스팅 클로"로 일격을 날리나 자신도 코우와 똑같은 기술을 쓰고는 코우를 다시 제압한다. 이후 류소우저 일행들 앞에 "역시 너희들은 별것이 아니구나! 이대로면 재미없으니까. 사흘의 유예를 줄게. 다시 준비해서 오거라."라고 류소우저 일행들을 비웃고는 물러간다.
35화에선 시련을 통과해 강해진 류소우저 5인을 역으로 털어버리고 뒤이어 맥스 류소우 레드와 접전을 벌이지만 코우가 시련을 통해 자신의 기술의 약점[5]을 파악해 역으로 코우에게 당해버린다. 결국 약속한 3일이 지났다면서 스페이스 드래곤을 풀어놓고 그대로 후퇴한다. 이후 류소우저 일행들이 킹 키시류오 메카에 탑승하여 스페이스 드래곤을 완전히 격파하는 모습을 보고는 "내가 아끼는 스페이스 드래곤을. 내가 반드시 이 원한을 갚아주겠다."라고 분개한다.
36화에서는 와이즐이 자신한테 찾아와서는 내 심장을 되돌려 받아야겠다고 하며 와이즐이 마이너소어에게 심장이 담겨진 카드를 뺏어오라며 명을 내리고 와이즐이 그만 빈카드를 뺏어서 실패하고는 자신은 그대로 와이즐의 심장이 담긴 카드를 손에 쥐고는 반칙을 쓰면 되냐면서 심장을 되찾고 싶으면 류소우저들을 전부 섬멸해라고 명하면서 물러간다.
37화에서는 크레온한테서도 심장을 빼돌리려 했으나 크레온은 심장이 없기 때문에 통하지 않았다. 이에 흥미를 느끼곤 최고간부를 시켜줄테니 자신의 오른팔이 되라고 꼬드긴다.
38화에서는 가치레우스의 심장이 담겨진 카드로 가치레우스를 압박시키면서 이것이 마지막 기회라면서 가치레우스가 류소우저들을 섬멸시키겠다고 하자 자신은 그 임무를 완수하면 자신의 심장 카드를 돌려주겠다고 하면서 물러난다. 이후 마지막에서 숲속 길을 걸어가면서 순조롭다고 하며 난 천재라고 한마디하며 갈길을 간다.
39화에선 와이즐과 같이 작전을 수행 중이던 가치레우스의 약점을 파괴해 강제로 거대화 대기 상태로 만든다. 가치레우스가 류소우저에 의해 진짜로 죽자, 아지트에 있던 와이즐에게 "너 혼자 남았으니 앞으로 잘해보자"라는 응원 내지 협박을 하면서 조용히 떠난다.
잡지샷에서 건조지와 사덴[6]이라는 자신의 직속 부하를 지구로 호출한다.
40화에서는 와이즐의 아지트에 오고는 와이즐이랑 한번은 류소우저에게 패배를 당했다며 면박을 받지만 되려 자신은 내가 진것이 아니라 계획이 있다며 위대한 힘에 의지해야하며 그 의지에 의식시키기 위한 계획 그리고 류소우저 녀석들이 류소우 칼리버를 뽑아내는 계획을 실행 시켰다면서 그것이 머지 않아 에라스 님이 각성을 하게 된다고 자신감을 내보였다.
41화에서는 사덴 한테서 우덴과 가치레우스가 류소우저에게 패배를 했다는 말을 듣지만 자신은 이에 크게 웃으면서 그들에게는 감사하다며 류소우 칼리버가 뽑혀졌으니까. 한마디 하고 그러자 사덴이 그 말은 에라스님이 부활하신다는 말을 하고 이후 류소우 칼리버를 류소우저에게서 회수를 하겠다고 류소우 칼리버가 류소우저에게 있는것이 성가시다는 말을 하고는 이후 사덴이 왔으니까 나머지 간부들(와이즐, 크레온)은 이제 숙청 시켜도 되겠냐는 말을 한다.[7]
43화에서는 어느 동굴에서 에라스의 힘에 의해 건조지를 탄생시키고 이후 자신은 건조지, 사덴과 함께 마을에 나타나서는 건조지에게 마을 건물들을 박살을 내게 하며 이후 류소우저 일행들이 나타나자 건조지는 에라스님의 힘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하며 에라스님은 위대한 드루이든의 원천 어머니 이시며, 에라스님이 부활하신 이상 이 지구는 드루이든의 차지나 다름없다는 선전포고 까지하며 사덴, 건조지를 류소우저 일행과 전투를 시키고 이후 사덴과 건조지가 류소우저 일행들과의 전투에서 밀리게 되자 자신은 그렇게 멋진 승부를 보여서는 안된다며 카드 여러장으로 류소우저 일행들을 압박시키고 프리셔슬래셔로 류소우저 일행들을 완벽히 제압하고는 사덴과 건조지와 함께 물러난다. 그리고 여기서 프테라돈을 봉인시킨 존재가 바로 프리셔스였다는 것이 드러났고, 프테라돈은 그를 보자마자 겁을 잔뜩 먹고 합체도 해제하고 도망쳤다. 그 후 에라스가 있는 동굴에 돌아와서는 사덴에게 류소우저 일행들이 다시 오고 있다며 사덴에게 류소우저 일행들을 막으라는 명을 내리고 이후 사덴이 우연히 오토를 납치해오자 이 인질로 삼으면 류소우저 일행들이 함부로 건들 수 없다는 얘기를 듣고는 사덴의 심장 사진 카드 한장들고서는 사덴을 칭찬하였다.
44화에서는 동굴에서 에라스의 상태를 지켜보다가 이후 에라스가 야바소드를 소환 시키자 마을에 가서는 자신은 야바소드와 건조지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야바소드에게 마을건물을 박살내기에 이르게 하면서 지켜 보다가 류소우저일행(아스나, 코우)가 나타나자 건조지, 야바소드를 내보내 전투를 시키고 이후 자신도 나서서 프리셔슬래셔로 필살기를 써서 코우, 아스나를 압도시키고 이때 야바소드가 거대화하자 코우가 티라미고 메카로 야바소드와 전투하는 동안 아스나가 자신에게 무거워 소울 공격을 날려지자 건조지가 대신 프렌드 실드로 막아내고는 자신은 아스나를 한번더 나키나타로 제압하면서 끝장을 내려는 순간에 프테라돈이 나타나서 아스나를 끝장날 위기에서 구하게 되며 또 야바소드마저 압도당하자 자신은 야바소드, 건조지를 데리고는 퇴각한다.
45화에서는 건조지, 야바소드와 동굴에 가면서 사덴이 모습을 안보이자 사덴의 심장카드를 구기면서 고통을 주는데 이때 사덴으로 변장했던 마스터 블랙이 고통을 받고는 이를 눈치챈 류소우저 일행들이 자신이 있던 동굴로 진입하려고 하는데 이때 사덴으로 변장하던 코우가 본인이 마스터 블랙의 심장 카드를 가지고 있던 팔을 절단당하고는 마스터 블랙의 심장 카드를 뺏기고 이에 분개한다. 이후 다시 동굴로 나가서는 마스터 블랙과 잠시 전투하다가[8] 이후 에라스에 의해 야바소드가 이상행동을 하면서 건조지와 자신마저 공격을 거세게 가하고 거대화 하면서 "드루이든 없앤다. 류소우저 없앤다. 전부 없앤다."라며 난리까지 치자 자신은 이를 보다못해 카드를 가지고 야바소드의 심장을 뺏으면서 야바소드를 압도한다. 그리고, "어떻게 되는 일이지."라고 말하는 짜증나는 말을 하고 무슨 안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생각해 본다.
46화에선 다시 세뇌당해 자신에게 덤비는 야바소드를 스스로의 손으로 처단하고, 그 뒤 에라스에게서 어떤 예지를 보고는 건조지와 함께 에라스의 신전에 결계를 치고 류소우저를 맞이한다.[9] 류소울-류소우켄을 놔두고 결계를 뚫고 들어온 코우와 아스나를 맞이해[10] 우세를 점하지만 세토가 나타나 류소우 브라운으로 변신해 덤비고, 장난삼아 놀아주듯 싸우지만 그 틈에 세토가 놔둔 가이소켄을 들고 코우가 결계를 부숴버린다. 이어 건조지를 해치운 나머지 류소우저 4인도 합류하고, 결국 류소우저 7인의 다굴을 이겨내지 못해 치명상을 입고 퇴장.
에라스에게 "다른 드루이든을 낳아주면 이번엔 반드시 당신의 뜻을 이뤄드릴 테니 제발 도와달라"고 목숨을 구걸하지만 에라스가 아무 대답도 없자 절망한다. 이어 뒤쫓아온 류소우저들에게 "너희들은 아무 것도 모르고, 너희들이야말로 없어져야 할 존재다"라고 소리치고 무슨 뜻이냐는 밤바의 말에 "맨 처음으로 에라스에게서 탄생했던 건 너희들 류소우족이었다"고 한다. 이어 "최초로 이 별을 지키기 위해 에라스는 류소우족을 탄생시켰지만, 너희들은 제멋대로 진화하고 지들끼리 싸우면서 이 별을 상처입혔고 그에 실망한 에라스가 류소우족을 섬멸하기 위해 드루이든을 탄생시킨 것"이라며 모든 비밀을 폭로하고, 혼란에 빠진 류소우저에게 "나는 네놈들을 없애버릴 것이며 그것이 드루이든의 사명이다"라며 다시금 덤벼들지만 난입한 와이즐이 그를 저지한다.
이어서 크레온이 나타나 "비록 류소우족을 없애기 위해 에라스가 드루이든을 낳긴 했지만, 이제는 그 드루이든이 지구를 정복하려 들자 에라스는 둘 다 없애버리려고 한 것"이라며 둘을 뜯어말린다. 와이즐은 더 이상 관객들이 사라지는 건 싫으니 이제 그만두자며 프리셔스를 설득하고, 와이즐이 내민 손을 잡으려는 순간 에라스가 발사한 빔에 관통당해 사망.[11] 그의 시체는 에라스가 그대로 흡수해 진정한 모습으로 만드는 데에 써먹었다.
최종화에선 에라스가 쓰러짐과 동시에 되살아나면서[12]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포기하지 않았지만 크레온, 와이즐에게 어거지로(...) 끌려가면서 등장 종료.[13]
4. 여담
- 다른 이의 심장을 인질삼아 장난감처럼 갖고 놀며 협박용도로 사용하지만, 그 반대로 에라스에게 굽신대다가 갱생할 찰나에 에라스에게 심장을 찔려 죽고 끝끝내 자신의 육체까지 빼앗겨 에라스의 새로운 육체의 재료로 쓰였으니 그야말로 비참한 최후였으나, 에라스의 죽음과 동시에 다시 되살아났고 이후에는 와이즐과 크레온에게 끌려가는 더 암울한 상황을 맞이했다.
- 에라스를 열렬히 모시지만 어디까지나 드루이든의 승리를 위해 억지로 믿는것에 가까워 에라스가 자신을 공격하면 태세를 바꾸고 반말까지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인다.
- 왜 성우가 여성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전투민족 드루이든에는 여간부가 없기 때문에 프리셔스가 사실상 여간부 대신 등장했다고 봐야 할 듯하다.
- 파워레인저 다이노퓨리에서는 보이드 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데, 가이소구와 어떠한 연관이 없으며 성격 또한 오토코노코를 연상케 하는 원작과 달리 여기서는 무려 원작의 가이소구인 보이드 나이트랑 동일 인물로 스포릭스 에너지로 인해 더욱 흉폭해진 같은 보이드 나이트로 묘사된다.
[1] 사무라이전대 신켄저에서 우스카와 타유를 맡은 이후로 10년만의 토에이 특촬 출연이다.[2] 갤럭시포스에서 아캄바 역으로 출연했으며, 일본판과 마찬가지로 여자 성우로 남자 캐릭터를 담당했지만 일본판에 비해 여성톤이 강해서 보이시한 여성의 목소리가 강하다. 연기력 자체는 괜찮아서 성우의 연기력 문제는 아니고, 캐릭터 해석에서 차이가 있었던 모양.[3] 프리셔슬래셔의 손잡이 부분에 말의 머리모양이 있어 나이트급이라는것을 알수있다.[4] 더빙판에선 자신의 손발이 되어줘야겠다고 한다.[5] 한번 기술을 시전하면 힘을 모으는데 시간이 걸려서 연속으로는 쓸 수 없다. 그래서 어떻게든 첫 공격을 버틴 뒤에 바로 에버라스팅 클로를 시전해 결정타를 먹였다.[6] 각각 탱크조와 우덴의 슈트 재활용.(...)[7] 이때 본인과 사덴의 대화를 엿들은 크레온이 분개하게 된다.[8] 사덴(으로 변장한 코우)와의 대화를 보면 팀을 만들때 자신보다 더 강한 힘을 얻어 자길 배신하는걸 방지하기 위해 심장을 빼앗는다고 한다. 이에 마스터 블랙은 프리셔스를 외톨이라고 디스한다.[9] 이때, 자신이 찢어버린 야바소드의 심장 카드를 어떤 손이 주워가지만 프리셔스는 눈치채지 못했다.[10]
이때 연출이 섬뜩한데 결계 장치를 향해 카메라 시점이 달려가듯 향하는데 화면이 깜빡이다가 갑자기 프리셔스가 앞에 나타난다. 신전에 들어간 코우, 아스나의 시점을 묘사한 것으로 보이며 깜빡이는 묘사는 눈을 깜빡이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11] 크레온이 프리셔스 대신 앞에 서서 맞아줬으나 빔이 관통하면서 그대로 프리셔스의 심장을 꿰뚫었다.[12] 에라스의 코어가 소멸될 때 옆쪽 뒤로 회색 구체 형태로 분리되었다.[13] 이때 와이즐이 말하길 "살아있는것이야 말로 프레셔스(보물)이다, 프리셔스."[14] 특히 더빙판.
이때 연출이 섬뜩한데 결계 장치를 향해 카메라 시점이 달려가듯 향하는데 화면이 깜빡이다가 갑자기 프리셔스가 앞에 나타난다. 신전에 들어간 코우, 아스나의 시점을 묘사한 것으로 보이며 깜빡이는 묘사는 눈을 깜빡이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11] 크레온이 프리셔스 대신 앞에 서서 맞아줬으나 빔이 관통하면서 그대로 프리셔스의 심장을 꿰뚫었다.[12] 에라스의 코어가 소멸될 때 옆쪽 뒤로 회색 구체 형태로 분리되었다.[13] 이때 와이즐이 말하길 "살아있는것이야 말로 프레셔스(보물)이다, 프리셔스."[14] 특히 더빙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