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colcolor=#000000,#dcdcdc> 발생일 | 2018년 11월 9일 |
유형 | 활주로 이탈, 정비 불량 |
발생 위치 | [[가이아나| ]][[틀:국기| ]][[틀:국기| ]] 체디 차카 국제공항 |
기종 | 보잉 757-23N |
운영사 | 플라이 자메이카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N524AT |
출발지 | [[가이아나| ]][[틀:국기| ]][[틀:국기| ]] 체디 차카 국제공항 |
도착지 | [[캐나다| ]][[틀:국기| ]][[틀:국기| ]]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20명 |
승무원: 8명 | |
사망자 | 승객: 1명 |
생존자 | 승객: 119명 |
승무원: 8명 |
[clearfix]
사고 5일 전,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진 |
1. 개요
가이아나에서 캐나다 토론토로 가던 플라이 자메이카 항공 소속 757 여객기가 비상착륙도중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2. 사고 진행
2018년 11월 9일, 현지 시간 오전 2시 10분에 가이아 의 체디 차카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캐나다 토론토로 향하던 중, 항공편은 유압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보고했고, 이에 조종사는 상승을 중단하고 비행기는 비상착륙을 위해 출발 공항으로 돌아와 오전 2시 53분에 착륙했다. 그러나 착륙하는 동안 항공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공항 경계 펜스에 부딪혔고, 이 과정에서 오른쪽 주 랜딩 기어와 2번 엔진이 상당히 손상되었다.기체의 손상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행히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사고 5일 후, 경상을 입고 퇴원했던 승객 1명이 내상으로 사망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