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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9c1e43><colcolor=#e85912> 피닉스 러더 9-70G フェニックスラダー・ナインセブンティー・ジー PhoenixRudder 9-70G | |
제품 분류 | <colcolor=#000,#fff>UX-07 세트 |
개발 | FAMY |
시스템 | 유니크 라인 |
타입 | 우회전 스태미너 타입 |
파츠 | 블레이드: 피닉스 러더 래칫: 9-70 비트: 글라이드 |
발매일 | 2024년 08월 10일 2024년 09월 12일 |
[clearfix]
1. 개요
베이블레이드X의 베이블레이드.2. 파츠
2.1. 블레이드: 피닉스 러더
피닉스 러더 フェニックスラダー | PhoenixRudder |
튀어나온 6개의 역사다리꼴 날로 상대를 위에서 짓눌러 지구력을 깎도록 설계되었다.
꽁지깃이 아름다운 불사조를 모티브로 한 스태미너 타입의 유니크 라인 블레이드. 피닉스 소어처럼 빨간 메탈 코팅이 되있다. 무게는 약 34g.포지션만 보면 피닉스 소어의 후계기인 만큼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메탈 코팅 베이임에도 34g정도의 무게[1]에, 원형에 가까운 형태이긴 하지만 그 사기적인 위저드 로드가 있다보니 평가가 애매하고 출시 초기에는 헥사, 도트 비트와의 조합으로 다소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이후엔 형태도 좋고 무게도 높은 실버 울프가 나오면서 이젠 채용을 잘 안한다. 그래도 못 쓸 정도는 아니라는 평이 중론.
2.2. 래칫: 9-70
9-70 |
베이를 중간 높이로 세팅하는 파츠. 연타에 뛰어난 9개의 날을 사용한다.
4번째 7mm단위의 래칫. 9-60보다 락이 강하다.2.3. 비트: 글라이드
[ruby(글, ruby=G)]라이드 グライド | Glide |
저마찰 소재의 반구형 축끝과 자세를 유지시키는 축끝 주변 형태 덕분에 높은 지구력을 실현했다.
마찰력을 최소화해 회전력을 늘리는 스태미너 타입의 비트. 4세대에서 최초로 폴리아세탈 소재로 만든 축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덕분에 일반 비트보다 덜한 마찰 저항을 받게 된다. 또한 기어비가 기존 12개보다 많은 16개로 늘어 익스트림 대시의 속도도 증가했다.마찰 저항은 확실히 적지만, 축 주위을 두른 가드 파츠가 매우 두꺼워 쉽게 마찰을 일으켜 외각을 돌며, 그러다 익스트림 대시를 할 경우 16개의 기어비+저마찰 축의 작용으로 컨트롤이 불가능한 폭주를 일으킨다. 게다가 폭주로 인해 쉽게 버스트까지 발생하며 스태미너 타입으로써의 기능은 크게 해내지 못한다.
이 때문에 고중량 블레이드로 무게를 사용해 폭주를 제어하며 사용하는 것이 권장됐으며, 특히 코발트 드래군 블레이드와의 조합이 주목받았으나 뒤이어 상위호환격인 엘리베이트 비트가 나오면서 묻혔다.
3. 미디어 믹스에서
후지와라 번(홍불새)의 베이로 등장한다.3.1. 작중 행적
3.2. 사용 기술
4. 기타
- 3세대 베이블레이드 버스트의 번 피닉스. Y. Wd를 제외하고 2세대 메탈 베이블레이드의 번 피닉스 135MS 이후 15년만에 등장하는 스태미너 타입의 불사조 모티브 베이다.
[1] 피닉스 소어가 약 38g이였으니 오히려 무게가 4g이나 더 가벼워진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