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한국 영화에 대한 내용은 피막(1981) 문서 참고하십시오.
[clearfix]
1. 개요
2014년에 개봉한 태국의 공포 코미디 영화. 셔터를 연출한 반종 피산다나쿤이 연출했다. 태국에서 최초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다.남편이 전쟁으로 집을 비운 사이 출산 중 사망한 아내가 사랑하는 남편을 잊지 못해 유령이 되었다는 '매낙 프랑카농'의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다. 한국에서도 개봉도 하고 나름 선방했으며 KBS1에서 더빙하여 2015년 1월 19일 오전 12시에 방영했다.
피막의 친구 4인방은 감독의 전작 포비아1과 2에서도 나온 적 있다. 이름도 똑같다.
2. 예고편
3. 줄거리
한 여인이 만삭인 채 피를 흘리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도와달라고 소리치며 향을 떨어트리고 초는 이내 꺼진다. 여인이 피막을 부르며 영화가 시작한다. 전쟁에 나간 다섯 남자들이[1] 천막 안에서 지원군을 기다리지만 코빼기도 안 보이는 지원군에 투덜댄다. 하지만 푸악은 터의 머리를 때리며 부정적인 소리 말라며 화낸다. 그 사이 이등병 한 명[2]이 다리에 부상을 입고 들어오고, 고통스러워 하지만 의료군은 살펴보더니 그냥 다리를 삔 거라고 한다.(...) 푸악은 왜 저러냐며 한심한 얼굴로 쳐다보고 막은 고향엔 갈 수 있나며 울먹댄다. 이때, 아내가 아이를 낳았다는 얘기를 하는데 초반의 만삭인 여자가 낙, 즉 막의 아내다. 다들 체념하자 푸악은 한 영화의 용감한 군사들을 기억하냐며4. 등장인물
- 피막 역 - 마리오 마우러[4]
- 낙 역 - 다비카 후네[5]
- 터 역 - 나따퐁 차르트퐁[6]
- 푸악 역 - 퐁사톤 종월락[7]
- 신 역 - 위왓 콩라스리[8]
- 애 역 - 칸타팟 페름품팟차라숙[9]
- 핑 역 - 숀 진다촛[10]
- 술집 아줌마 역 - 불명[11]
- 승려 역 - 불명[12]
- 상인 역 - 불명[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