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베테아우사우루스 Piveteausaurus | |
학명 | Piveteausaurus divesensis Taquet & Welles, 1977 |
분류 | |
계 | 동물계Animalia |
문 | 척삭동물문Chordata |
계통군 | 석형류Sauropsida |
목 | 용반목Saurischia |
아목 | 수각아목Theropoda |
계통군 | 메갈로사우루스류Megalosauria |
과 | †메갈로사우루스과Megalosauridae |
아과 | †아프로베나토르아과Afrovenatorinae |
속 | †피베테아우사우루스속Piveteausaurus |
종 | |
|
복원도 |
[Clearfix]
1. 개요
중생대 쥐라기 중기 프랑스에서 살았던 수각류 공룡이다. 속명의 뜻은 '장 피베티의 도마뱀'이라는 뜻이다.2. 특징
피베테아우사우루스는 쥐라기 후기 옥스포드절에서 서식한, 몸길이 약 11m, 몸무게 약 2t의 대형 수각류 공룡이었으며 메갈로사우루스과 공룡 중에서는 토르보사우루스 다음으로 크다.눈 위쪽에는 알로사우루스와 흡사하게 한 쌍의 뿔이 있었다.
3. 연구사
피베테아우사우루스의 첫 화석은 1923년고생물학자 제인 피베테아우(Jean Piveteau)에 의해 프랑스 마르네스 데 디베스(Marnes de Dives) 지층에서 발견되었다.그러나 해당 표본(MNHN 1920-7)은 당시엔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새로운 종(E. divesensis)로 분류되었다.[1]
이후 54년 뒤인 1977년 Philippe Taquet와 Samuel Welles는 피베테아우사우루스를 에우스트렙토스폰딜루스의 한 종이 아닌 새로운 학명으로 명명하였다.
그레고리 S. 폴은 피베테아우사우루스를 프로케라토사우루스의 한 종으로 보자는 의견을 제시하였지만 학자들은 해당 가설을 기각하였다.[2]
4. 등장 매체
- T-Rex에서 사용 가능한 공룡으로 등장한다.
5. 관련 문서
[1] Walker, Alick D. (1964). "Triassic reptiles from the Elgin area: Ornithosuchus and the origin of carnosaurs"[2] Holtz, Thomas R. Jr.; Molnar, Ralph E.; Currie, Philip J. (2004). Weishampel, David B.; Dodson, Peter; Osmólska, Halszka (eds.). The Dinosauria (2nd ed.).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pp.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