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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colbgcolor=#fff,#191919>필립 데 프리스 (Philip De Fries)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지 | 타인 위어 선덜랜드 |
생년월일 | 1986년 4월 21일 ([age(1986-04-21)]세) |
종합격투기 전적 | 33전 26승 6패 1무효 |
승 | 7KO, 14SUB, 5판정 |
패 | 5KO, 1판정 |
체격 | 193cm / 120kg / 201cm |
링네임 | F-11 |
주요 타이틀 | KSW 4대 헤비급 챔피언 |
기타 | KSW 헤비급 타이틀 방어 11회(현재)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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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헤비급 종합격투기 선수로 현재는 폴란드 KSW에서 활약하고 있다. UFC에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활동하였다.2. 전적
- 주요 승: 대런 톨러(2), 제이미 셸든, 그랜트 호킹, 앤디 스피어스, 콜린 로빈슨, 스태브 이코노모, 롭 브로튼, 올리 톰슨, 브렛 로저스, 루카스 파로비에치, 토머스 대넘, 안톤 뱌지긴, 제임스 톰슨, 미카일 안드리스자크, 카롤 베도르프, 토마스 나르쿤(2), 루이스 헨리케, 미카일 키타, 다르코 스토식(2), 토드 더피, 아우구스토 사카이
- 무효: 데이브 윌슨
3. 커리어
2009년에 프로로 데뷔해 8승 무패 1무효의 전적으로 2011년 UFC에 입성했다. 하지만 UFC에선 승패를 반복하고 막판 2연패 이후 방출되었다. UFC 통산 2승 3패.이후 중소단체에서 승패를 반복하다가 폴란드/유럽의 대표 격투기 단체인 KSW로 이적하였다. 여기서 헤비급 타이틀을 획득하고 무려 11차 방어까지 성공해 최강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었던 토마즈 나르쿤을 2번 연속 잡아내는 등 안정적인 커리어를 유지 중이다.
4. 파이팅 스타일
헤비급 최대중량을 딱 맞출 정도의 묵직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다. 긴 리치를 잘 활용하는 타격과 탄탄한 그래플링을 구사하는 웰라운더 파이터이다.최근 경기를 보면 UFC 시절보다 기량이 급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상대하는 선수들의 네임밸류가 UFC보다 낮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현재 폼은 UFC 재입성 시 충분히 상위권을 노려볼만한 수준.
5. 여담
부계쪽이 네덜란드계이다. 할아버지때부터 영국으로 이주왔었다.2명의 딸(2016, 2018년생)이 있다.
[1] 외모가 많이 달라졌는데 유망주 시절에는 마른 체구의 풋내기 청년의 모습이었으나 현재는 체구가 1.5배는 커졌고 대머리 아저씨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