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を覆う範囲は少ないが、高い守備力を秘めた 魔力を封入した繊維で出来ているため、見た目よりはるかに丈夫だ.
몸을 가리는 면적은 적으나, 높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마력을 봉입한 섬유로 만들어서, 보는 것과는 달리 매우 든든하다.
말그대로 핑크색의 레오타드다. 천사의 레오타드처럼 노출도가 높은 복장. 드래곤 퀘스트 4에서만 등장한 레어한 아이템이다. 가덴부르크에서 6300골드에 사거나 마법의 열쇠로 엔돌 성의 왕의 방문을 열고 밤에 몰래 들어가 입수한다. 입수 후의 톨네코의 감상평이 여러모로 압권.몸을 가리는 면적은 적으나, 높은 수비력을 가지고 있다. 마력을 봉입한 섬유로 만들어서, 보는 것과는 달리 매우 든든하다.
딱히 내성을 추가로 얹어주지는 않지만 방어력이 상당한 수준으로 천쪼가리 주제에 강철 갑옷이나 드래곤 메일보다 더 높다. 아리나 정도라면 일단 얻어두면 끝까지 쓸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미네아는 방어력은 좋지만 내성이 없다는 단점으로 인해 방어력이 낮아도 내성이 좋은 장비를 구하는게 더 낫다.
그러나 리메이크에서는 더 고성능인 스팽글 드레스가 추가되어 주가가 떨어졌다. 게다가 결국 장기적으로 보면 드래곤 메일처럼 방어력이 낮아도 내성을 갖추는 편이 더 좋다보니....
공식 일러스트에서 입고 있는 것은 마냐이며, 소설판에서는 미네아가 착용했다가 크리프트와 마냐가 조롱하는 장면이 나오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