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미소시루 (2016) "はなちゃんのみそ汁" | |
감독 | 아쿠네 토모아키 |
원작 | 야스타케 싱고, 야스타케 치에, 야스타케 하나 하나와 미소시루 떠난 그녀와 남겨진 남자 그리고 다섯 살 하나 |
각본 | 아쿠네 토모아키 |
출연 | 히로스에 료코, 타키토 켄이치, 아카마츠 에미나, 히토토 요 콘노 마히루, 하라다 키와코, 하루카제 히토미 등 |
장르 | 드라마 |
제작사 | |
배급사 | 도쿄 시어터 K.K. (일본) 영화사 진진 (대한민국) |
개봉일 | 2015년 12월 19일 (일본) 2016년 4월 27일 (대한민국) |
상영 시간 | 118분 |
총 관객수 | 15,096명 (국내 / 최종) |
국내등급 | 전체 관람가 |
1. 개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수필 '하나와 미소시루'에서 제목을 따왔다.개봉일은 일본 2015년 12월 29일, 한국 2016년 4월 27일이다.
감독은 아쿠네 토모아키가 맡았으며, 촬영은 한밤중의 소녀들, 가학을 촬영한 테레다 로쿠로.
2. 시놉시스
떠난 그녀와 남겨진 가족의 따뜻한 이별 법 코 끝 찡한 엄마표 레시피가 공개됩니다!미래를 약속한 커플 ‘치에’와 ‘싱고’. 어느 날 치에가 유방암에 걸렸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지만, 둘은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부부가 된다. 치료의 부작용으로 임신을 포기했던 두 사람에게 기적처럼 아이가 생기고, 치에는 목숨 걸고 딸 ‘하나'를 낳아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나 하나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치에는 암 재발과 함께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고, 치에는 자신이 없더라도 딸 하나가 살아가는데 가장 도움이 될 수 있는 요리를 가르치기 시작하는데…
33살의 젊은 나이에 재발한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야스타케 치에 씨와 사랑하는 아내를 암으로 떠나보낸 사진작가 야스타케 싱고 씨, 그리고 그들 사이에 태어나 5살의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지만 엄마가 죽기 전 남긴 유품인 엄마의 레시피로 요리를 만드는 딸 하나.
하나가 태어나고 마지막 5년 간의 시간 동안 하나를 위한 마지막 선물을 남기고 떠난 엄마 치에와 아내와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치에의 레시피로 요리를 만드는 싱고와 하나의 실제 이야기를 영화로 만나보세요.
3. 등장인물
야스타케 치에 ( 히로스에 료코 분) |
야스타케 싱고 ( 타키토 켄이치 분) |
야스타케 하나 ( 아키마츠 에미나 분) |
엄마가 죽기 전 남긴 레시피를 전해받으며 아빠와 함께 죽은 엄마가 남긴 레시피를 블로그에 올린다. 실제 주인공 하나도 엄마 치에 사후 아빠와 같이 블로그에 레시피를 올리는 중.
마츠나가 시호 ( 히토토 요 분) |
요시무라 나츠코 ( 콘노 마히루 분) |
* ( 하루카제 히토미)
4. 예고편
메인 예고편 |
뮤직비디오[1] |
5. 흥행
최종 누적 관객수는 15,096명에 그쳤다.[1] 음악은 오지은서영호 - 허전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