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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I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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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혁3. 역대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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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나금융그룹 계열 증권사. 존속 당시 홈페이지 도메인은 'www.hanaib.com'이었다.

2. 연혁

파일:동남증권 로고(~1988).png
1988년까지 사용된 로고

파일:동남증권 로고(1989~1992).png
1989년부터 1992년까지 사용된 로고. (비슷한 시기 한양투자금융도 이 로고를 사용했다.)

파일:보람증권 로고.png
보람증권 시절 사용된 로고. (사용 시기도 보람은행과 같이 했다.)

1962년 2월 동방생명 계열사 동남증권으로 창립해 3월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99-34에 본사를 두고 영업을 개시했다. 1963년 대주주 강의수 동방생명 사장이 급서하자 삼성그룹으로 넘어갔다가 1973년 6월 한양투자금융으로 인수된 후 12월 명동을 거쳐 1979년 여의도 증권거래소 별관으로 이전했다. 1981년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후 1984년 여의도동 34번지 증권회관 건물로 이전하고 1988년 동남투자자문을 세웠다. 1991년 한양-금성투자금융 양사 통합으로 보람은행이 되자 1992년 상호명도 보람증권이 되어 1994년 여의대로변에 세워진 신사옥으로 이전했다.

1999년 보람은행이 하나은행으로 합병되어 상호명도 하나증권이 되었다가, 하나금융그룹에서 대한투자증권을 인수함에 따라 소매금융은 하나대투증권으로 몰아주고 기존 하나증권은 IB업무만 하기로 교통정리를 하면서 사명을 2007년 HFG IB증권을 거쳐 얼마 뒤 하나IB증권으로 바꿨으나, 결국 2008년 9월 하나대투증권에 합병되어 창립 46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사옥은 통합 이후에도 하나대투증권 IB사업부가 쓰다가 2011년 건물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계열 사모펀드 '미래에셋맵스프런티어사모부동산투자신탁29호'에 매각#, 2012년 을지로 파인애비뉴 빌딩으로 이전하면서 KTB투자증권(현 다올투자증권)이 쓰면서 KTB빌딩이 되었다가 2021년부터 하이투자증권이 입주했다. 2023년 미래에셋자산운용 측이 그 건물을 매물로 내놓자 케펠자산운용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3. 역대 임원

  • 회장
    • 박병희 (1992~1993)
    • 구자정 (1999~2002)
  • 대표이사 사장
    • 윤해규 (1962)
    • 윤현성 (1962~1963)
    • 조우동 (1963)
    • 서상태 (1963~1966)
    • 윤종 (1966~1968)
    • 이종범 (1968~1969)
    • 이겸재 (1969)
    • 하종욱 (1969~1973)
    • 김용관 (1973~1978)
    • 엄흥섭 (1978~1982)
    • 연영규 (1982~1993)
    • 정규복 (1993~1998)
    • 남진 (1998~2002)
    • 천진석 (2002~2005)
    • 임창섭 (2005~2007)
    • 이찬근 (2007~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