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2-11-02 16:04:13

하드캐리 (논란 및 사건사고)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하드캐리(인터넷 방송인)

1. 난폭 운전 논란

디시인사이드교통 마이너 갤러리에 따르면 과속을 한다는 논란이 있으며 시속 90km로 주행 도중 영상 촬영을 하여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행동이나[1] 자가용으로 150km/h로 과속하며, 저속이긴 하지만 무릎으로 핸들을 조작하는 위험한 행위를 하는 것이 인스타 스토리에서 발견되었다.[2]

양산으로 넘어온 이후에도 여전해서 결국 민원이 올라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교통사고를 단 한 번도 당한 적이 없는 것을 보면 참으로 용할 지경.

2. 하드캐리 닉네임 사칭 사건

사생 버스 동호인으로 인해 세종교통 근무 당시 이 닉네임으로 사칭 당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세종교통 사내에서 곤혹을 치른 적이 있었다. 당연히 하드캐리는 본인이 피해자가 되자 본인을 사칭한 가해자를 고소했으며 결국 가해자는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1] 안전벨트 경고등이 들어와 있는 상태로 주행 중인 영상이 인스타 스토리에 종종 올라온다.[2] 최근 인스타 스토리에는 운행 중에 책을 읽거나 운행 중에 창밖으로 손을 내밀어서 동료 기사와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엄청나게 위험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