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이름 | 하루노 메부키 | |
신장 | 172.5cm[1] | |
가족 | 남편 하루노 키자시, 딸 하루노 사쿠라, 사위 우치하 사스케, 외손녀 우치하 사라다 |
2. 상세
작가 마사시가 디자인했지만 정작 원작에서는 한 번도 나온 적이 없고, TVA와 극장판 로드 투 닌자에서만 나왔다. 인터뷰에 의하면 원작에서는 등장시킬 상황이 아니라서 극장판에 넣을 생각을 했다고 한다.로드 투 닌자 설정집에 따르면 하루노 사쿠라의 외모는 엄마의 판박이라고 한다. 하루노 키자시가 미인인 메부키를 사쿠라가 닮았다고 하였으니, 작중 여자캐릭터들 중 미인 언급이 가장 많은 사쿠라와 판박인 메부키 또한 상당한 미인인 것으로 보인다. 사쿠라와는 달리 이마를 앞머리로 가리고 있으며[2], 분홍머리인 딸과는 달리 노란 머리이다.[3] 평행 세계에서는 호카게인 남편과 함께 최후를 맞아 고인이 된 상태이다.
하나밖에 없는 딸이 우치하 일족 생존자이자 청소년기에 S급 국제 범죄자가 된 우치하 사스케와 결혼을 했을 때 반응이 의문점. 사쿠라가 사스케 덕분에 마음 고생하고 결혼 뒤에도 딸 혼자 애 키우는걸 보면 부모님 입장에서 반대했을 법도 한데, 사스케에 대한 사쿠라의 마음이 워낙 확고하니 받아들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