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8-28 14:25:55

하승리(신데렐라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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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카우트 공개 순서
정윤혜 하승리 플라비아 나나토스

1. 프로필 정보2. 성장 정보3. 게임 내 설명4. 그 외
4.1. 스카우트 진행 기간4.2. 원작과의 차이점4.3. 관련 이벤트
5. 스토리
5.1. 도입부5.2. 추억#1

1. 프로필 정보

이름 하승리
일본 이름 아케사카 치사키
(Chisaki Akesaka)
포지션 OMF
신장 163cm
체중 51kg
3사이즈 B:80cm W:59cm H:83cm
혈액형 O형
생일 4월 1일
별자리 양자리
좋아하는 것 액션 영화

2. 성장 정보

레어도 5성 (별 5개)
성장타입 성장 도중의 스트라이커 (공:3 수:0 신:6)
성장 보너스 슛 +2
드리블 +1
멘탈 +2
스피드 +2
스테미너 +2
잠재능력 (최대 레벨) C (Lv. 90)
영입 조건 신뢰도 10 이상
확정 만남 5000pt
조우 가능 스카우트 프리미엄 스카우트(기간한정)
최대 신뢰도 30
습득 스킬 고유스킬
Lv. 7 - 액션 히로인
초기스탯
공격 : 1390 드리블 패스
450 470 470
수비 : 610 세이빙 태클 패스컷
10 300 300
신체 : 1150 멘탈 스피드 스태미너
380 380 370

3. 게임 내 설명

명쾌하고 열혈한 여자아이. 액션 영화에서 활약하는 여배우를 동경하며 오디션을 보러 다니면서 행동거지가 많이 변했다. 역할의 폭을 넓히기 위하여 축구에 도전. 항상 입고 있는 의상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옷이며, 명작 영화 주인공이 입었던 것이라고.

4. 그 외

배우 오디션 때 축구 선수 역할을 맡아서 감을 익히기 위해 축구팀에 가입한다고 하지만 포지션이 뭔지도 모른다(...)

4.1. 스카우트 진행 기간

2015년 8월 20일 ~ 8월 24일

4.2. 원작과의 차이점

일본 앱버전 : 4~5성 OMF
한국 정발판 : 5성 OMF

일본 앱버전에서는 Mynet Inc.의 Melty Maiden이라는 게임과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통해 5성으로 레어리티업이 가능했다. 다만 이 선수가 콜라보레이션 시점에 공개되었으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등장한 것인지 아니면 우연히 출시 시기와 겹쳐서 이벤트와 연관된 것인지 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4.3. 관련 이벤트

없음

5.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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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도입부

아리 : 매니저 모집 공고를 냈는데... 왜 잠잠한거지...?
감독 : 이런 오디션으로 뽑는다고 했으니 그렇지... 축구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굳이 이런 걸 하지 않아도 평범하게 들어올 수 있잖아...
아리 : 어? 이제보니 옆에서 여배우 팬미팅을 하고 있잖아...?!
감독 : ... 아리야... 듣고 있는거지...?
아리 : 이 여배우, 액션 연기 스턴트 없이 직접 해서 유명하잖아~! 나도 구경가야지~~!!!
감독 : 아, 아리야!!!!!!
(잠시 후)
아리 : 우와~ 사람 정말 많다~! 티켓이 있어야 들어갈 수 있구나... 어? 너는 왜 안 들어가고 여기 멀뚱히 서 있는거야...? 아, 혹시! 우리 매니저 오디션에....?!?!?
??? : 무슨 소리 하는거야... 내 평생 가장 만나 보고 싶었던 배우였는데... 입장권을 잃어버렸어... 히잉...

5.2. 추억#1

??? : 으럇~! 에잇~! 으...랴아아앗!!!!!!
감독 : 어라, 운동장에서 목소리가 들리는 데 누구지? 우리 선수는 아닌 것 같은데... 연기? 움직임이 엄청나게 박력있어. 발차기도 장난 아닌데...?
??? : 앗! 이제야 사람이 왔네. 안녕~ 당신은 여기 동아리 사람?
감독 : 여기 축구 동아리 감독인데... 너는?
승리 : 난 하승리라고 해. 액션 영화 배우를 준비하고 있어~!
감독 : 액션 영화라... 난 당연히 운동하는 사람인 줄 알았어...
승리 : 치, 칭찬은 쑥쓰러워~ 하지만... 진짜 여배우는 훨신 멋있다고. 난 아직 멀었어.
감독 : 굉장한 향상심이야. 그런데 어째서 여기에...?
승리 : 실은 다음에 볼 오디션이 축구 선수 역할이라서.. 그래서 본격적으로 준비해 볼까 해서 팀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하러 왔어~
감독 : 물론 환영하지! 원하는 포지션이 있어?
승리 : 포지션...? 그게 뭐야...? 센거야?
감독 : 으음... 앞으로 해야 할 게 많아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