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항공 451편 기체 요동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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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colcolor=#000,#dcdcdc> 발생일	2023년 6월 30일
유형	난기류
발생 위치	[[투발루\| 파일:투발루 국기.svg 투발루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상공
기종	A330-243
운영사	하와이안 항공
기체 등록번호	N393HA
출발지	[[미국\|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도착지	[[호주\|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시드니 국제공항
탑승인원	승객: 163명
탑승인원	승무원: 12명
부상자	승객: 4명
부상자	승무원: 3명
생존자	탑승객 175명 전원 생존

사고 7일 전,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에서 촬영된 사고기.

1. 개요2. 기체 정보3. 상세4. 내부손상5. 관련 보도6. 유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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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3년 6월 30일(현지시간) 하와이안 항공 소속 A330이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호주 시드니으로 향하던 도중 투발루 상공에서 난기류를 만나 승객 4명과 승무원 3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

2. 기체 정보

N393HA는 2013년 6월 17일에 하와이안 항공으로 도입된 기령 10년의 A330-300 항공기였다.

N393HA는 이상할 정도로 각종 사고에 휘말렸는데, 이사고를 포함한 난기류 사고 2건, 낙뢰 사고 1건, 트림 고장 1건등 총 4건의 준사고, 사고를 일으켰다.

3. 상세

HA451편[1]이 비행을 시작한지 5시간 후 투발루 상공에서 심한 난류를 만나 여러 객실 승무원과 승객이 부상을 입었다. 기내에 탑승했던 의사가 부상당한 승객 4명과 객실 승무원 3명에게 응급처치를 했다.

4. 내부손상

항공기 객실의 천장 패널 의 손상이 있었으며, 충격의 여파로 일부 산소마스크가 충격에 의해 떨어졌다.


사고 직후 산소마스크가 떨어짐.	사고기의 천장 패널이 손상됨.

6. 유사 사고

하와이안 항공 35편 기체 요동 사고

[1] 6월 29일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