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1-03 21:28:35

한서윤(독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서윤
나이 29세
가족 아버지, 한해윤(여동생), 어머니(사망)
스포일러(남편), 연우(아들)
그것 참, 무시무시한 고백이네요.
하지만 계약서에 함께 밤을 보내란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1. 개요2. 특징 및 행적3. 호칭4. 외전5. 여담

[clearfix]

1. 개요

성인 로맨스 웹소설 독재의 여주인공.

2. 특징 및 행적

한때는 여군이었으나 명령 불복종으로 군대를 그만두고 선배의 부탁으로 아랍으로 가서 술탄 아샨 알 루제르타의 경호원으로 일한다.

3. 호칭

하니 [1]
케이
살몬
아스카

4. 외전

아샨이 한국에 오고[2] 아버지 가게일을 돕고 회사에 면접을 넣었으나 떨어지고 만다.

그때 아샨한테 전화가 와서 회사로 가게 된다. 회사로 들어가 케이와 살몬과 인사하고 들어간다.

그리고 면접이 떨어지는 이유를 알게 되나 계약 서류 때문에 아샨의 경호직을 다시 하게 된다.

그리고 아샨이 숨바꼭질을 하려고 하지만 거절했지만 차를 타고 동해로 가서 숨게 되고 몇시간 후에 아샨이 찾아와 술래는 내가 아니라 너야라고 하는 말에 웃고나서 아샨한테 나 아이를 가졌어라고 말하고 자챡하고 있는 아샨을 괜찮을거야라고 말해 준다. 그리고 감기에 걸리게 되고 존한테 아샨이 어디 있는지 묻고 연우방에 있다는 것을 알고 연우방에서 웃는 모습을 보면서 웃고 남쪽 어느 섬에서 휴식을 취한다.[3]

5. 여담

한서윤이 발음하기 힘들어서 하니라고 하는데 하니라고 들으면 달려야 할것 같다고 생각이든다

[1] 한서윤을 발음하기 어려워서 하니라고 불리게 되었다.[2] 회사를 가지고 돌아왔다고 한다.[3] 이때 둘째를 임신 중이라 아샨이 시끄러운 곳으로부터 쉬고 싶으면 가라고 선물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