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7-04-01 18:10:28

한식대첩 시즌3/논란

1. 개요

한식대첩 3는 다른 시즌들보다 공정함에서 논란이 많았다. 여기에서는 시청자 게시판에서의 사례를 서술한다.

2. 논란회차

2.1. 5회

2.1.1. 불공정하다

전남의 조기탈락이 큰 이슈가 되었었다. 전남은 서울을 견제할만한 우수한 실력을 갖춘 팀이기 때문.

논란거리는
  • 1. 일품대전에서 전남이 아닌 충남을 끝장전에 보냈어야 한다는 것.
  • 2. 불공평한 끝장전의 규칙 [1]

2.1.2. 반박

일단 1번의 경우 전라남도는 세 음식 모두 달았다고 했으며, 그러므로 밥 하나만 문제인 충청남도보다 영향이 더 컸을 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2번의 경우에는 전남팀 도전자도 간이 덜 배어있다고 했기에 어차피 전라남도가 자신의 음식을 골랐더라도 심사위원들은 경상남도에게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 라는 주장.

3. 11회

서울만 김성주 MC가 요리를 시식하여 서울의 요리가 덜 익었음을 알았다. 다른 지역은 시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불공정하다는 논란이 있다.

3.1. 반박

이의가 없는 쪽은 항상 시식해왔기 때문에 공정하다라고 주장한다.

4. 12회

면상의 경우 서울이 우세하고, 교자상의 금중탕의 경우 최고의 탕이므로 전남이 불리한 주제였다.


[1] 요리에 참여하지않은 각 팀의 도전자들이 두 요리를 맛보고 더 맛있는 요리를 선택하는 것.당연히 자기팀의 요리를 선택해야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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