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19 17:26:48

한조몬 유키

파일:Anime_logo.webp
월영(ツキカゲ)멤버
스승
한조몬 유키 야치요 메이 아오바 하츠메
제자
미나모토 모모 사가미 후우 이시카와 고에

{{{#ffffff,#dddddd 한조몬 유키
半蔵門 雪 | Hanzomon Yuki}}}
파일:chara_yuki_figure_2.png
성별 여성
국적 일본
나이 17세
생일 12월 14일
별자리 사수자리
코드네임 한조(寒鳥)
모티브 핫토리 한조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누마쿠라 마나미
파일:미국 국기.svg 키라 빈센트데이비스
[clearfix]
1. 개요2. 작중 행적

1. 개요

애니메이션 릴리즈 더 스파이스의 등장인물. 고3. 가계는 무예쪽을 잇고 있다. 오른쪽 눈에는 칼에 베인 흉터가 있고 내내 감긴 채로 나와서 시각장애인으로 예상되기도 했으나 사실 실명한 것은 아니었고 후반에 뜨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정상적인 안구를 가졌다.[1] 일본도를 무기로 쓴다. 이름의 유래 및 모티브는 핫토리 한조. 스파이스 복용시의 대사는 "끝낸다".

미나모토 모모를 자신의 제자로 삼은 뒤 그녀를 혹독하게 전문적으로 훈련시킨다. 그러면서도 다른 팀원들에게 모모에게 엄격하게 대하면서도 제자가 걱정돼서 쉬지않고 계속해서 지켜본다는 말을 듣고는 조금 수줍어한다. 이후 그녀를 과보호다 싶을 정도로 앞세우지 않다가 8화에서 모모가 아지트 보스를 단독으로 쓰러뜨리자 내가 절대로 단독으로 싸우지 말라고 당부하지 않았냐며 질책하고 모모를 뺨을 때리면서 혼내고 모모가 충격받아 당황하며 사이가 서먹해진다. 이후 자신이 너무 지나쳤었다며 모모가 다치거나 죽을것같아 진심으로 걱정해서 때린거였다고 자신이 너무 심했다고 모모에게 직접 진심으로 사과한다. 골든 제네시스에서는 오른쪽 눈에 상처가 없었다는 것이 키 비쥬얼에서 보여지고 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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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이후 행적 #==
10화에서 텐도에게 인질로 잡힌 모모를 지키기 위해 무저항으로 군용 인형의 칼에 베여서 쓰러졌다. 하지만 11화에서 부상만 입고 생존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아무래도 스파이스 2중 복용에 의한 신체능력 향상이 있었던데다 평소에 훈련과 실전을 충실히 했던 만큼 급소는 피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망량의 월하향작전으로 인해 한시가 급한 상황이지만 부상 때문에 작전에 직접 참가하지는 못한다. 월하향 작전의 성공적인 저지 이후, 월영을 졸업하고 모모에게 자신의 기억을 지워달라는 마지막 미션을 주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택한다. 문제는 이 장면에서 기억소거 탄의 발사음은 들렸지만 정작 장면은 안나왔고 이후 모모가 자신의 제자와 길을 갈 때 모모와 스쳐지나가는데 지나간 뒤에 미소를 지었다.

여기서 여러 추측이 난무하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들은 실제로는 기억소거를 안하고[2] 일반인으로 지내면서 아는척을 안하는 조건으로 기억소거를 안한것 이라고 추측하고 있다.[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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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짐짓 감고 다니는 걸 보면 오른쪽 눈을 부상당한 이후에 그날을 생각하며 수련을 위해서이거나, 적들을 속이려고 위장하는 모습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2] 일부로 탄을 빗맞추거나 다른탄으로 바꿨다는 가설[3] 이 경우, 모모의 자립심을 키워주기 위한 조치의 측면도 있을 것이다.[4] 또다른 유력한 가설로는 작중 유키가 항상 입에 달고 살았던 "스파이는 거짓말쟁이" 라는것을 감안해서 실제로는 기억 소거탄 같은 건 없고 모모를 포함한 월영 멤버들은 모른채 기억소거를 당한척 일반인으로 지낸다는 가설이 있다. 이 역시도 가능한게 몇년 동안의 일상과 월영의 생활을 병행하며 했는데 거기서 월영만의 기억을 지우는게 말이 되냐는 의견이 많다. 다만 모모를 스카우트할 때 '거절하면 기억을 지우겠다'라고 한 말은 비밀 유지 차원에서 진짜일 가능성이 높으니 있다고 하더라도 투여한 시점에서 몇 시간 전 정도의 기억을 날리는 정도일 듯.[5] 실제로 유키의 경우 2년전에 텐도에게 한쪽눈을 당하였고 그것 이전에 월영에 들어갔으니 대략해도 3년동안 월영에 속해있었고 모모의 훈련과정을 보면 일상 속에서도 월영의 훈련을 하였기에 더욱 신빙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