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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37년 | ||
사망 | 1962년~1970년 사이 (향년 28세~36세) | ||
사인 | 병사 혹은 사고사 혹은 산모사망[1] | ||
가족 | 부모님 시아버지 나○○, 시어머니, 남편 나짠돌, 아들 나○○, 나반대, 나빈대, 나○○, 딸 손자 나덜렁, 손녀 나소금, 나짠지, 며느리 왕짠순, 사돈총각 왕백수 |
1. 개요
나짠돌의 아내이자, 나빈대의 어머니. 덜렁이와 소금이에게는 할머니다. 나짠돌의 언급에 의하면 고인이라고 한다. 참고로 식성은 덜렁이에 비하면 양반이다. 나덜렁, 짠지가 할머니의 식성을 물려받은 것으로 추정.2. 행적
2.1. 3권
가족들이 성묘를 할때 나짠돌이 할멈이라고 부르는 걸 봐 덜렁이의 할머니인게 발혀졌다.2.2. 30권
나빈대의 언급으로 12년만에 등장한다.2.3. 38권
나짠돌의 언급으로 또 다시 등장.이번에는 얼굴까지 공개됐다.
[1] 나빈대를 출산 중에 사망했을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