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3-04-09 05:16:57

핫쿄이노콧타

초마신영웅전 와타루에서 등장하는 적 마신
스모 모습으로 스모식으로 공격,손바닥 미사일을 날린다,방패는 스모식 부채도 갖고 있다
탑승자는 스나노 우미,성우는 사쿠라이 토시하루
그는 스모선수로 스모게임을 즐긴다,도미나에게 착한마음을 다 빼앗고 자랑하면서[1] 선물을 주지만 거절한다(...)[2]

원래는 착한 스모선수지만 몬스터 대왕에게 착한마음을 빼앗겨서 사람들에게 스모복장을 입히고 낮잠을 자게 만들고 어기는 자들은 억지로 뜨거운 음식을 먹인다,와타루가 오자[3] 스모대회를 억지로 시작한다,만약에 이기고 나면 마을을 정상으로 되돌린다고 도전을 받는다[4],하는수없이 와타루,시바라쿠,히미코를 상대한다[5]

와타루가 도망가자 공격하지만 와타루의 킥도 막는다[6],하지만 와타루가 그의 손을 잡는다,하는수 없이 빙글빙글돌지만 어지러워서 패배해서 이번에도 마신을 타서 스모식으로 류진마루를 공격한다,하지만 이로봇도 주인을 닮은건지 장식이 훈도시인지 부끄러워하다가 박살나고 본모습으로[7] 되돌아오고 착한마음도 되돌아오고 스모복장도 되돌아온다

국내판에서는 현지화해서 씨름이 될수도 있지만 이악당과 이로봇이 왜색이라는 이유로 미방영이 되지만 하필이면 와타루,히미코,시바라쿠가 그의 다른 상사인 리미터의 타임쇼크에 의해서 전마신의 3층계로 날아가고 만다

그리고 스즈메세이쥬도 와타루가 올때까지 기다린다고 한다


[1] 스모 대회에서 진 사람들의 착한 마음을 빼앗는다[2] 도미나는 세이쥬의 말이 생각나서 집착에 빠지고 와타루를 공격할 생각만 한다,그바람에 그의 훈도시도 베어버린다(...)그가 다시 입는다[3] 옷을 벗는데 실수로 또 훈도시가 날아가고 만다(...)[4] 와타루가 종이 스모로 하자고 변명하지만 안 통하고 시바라쿠를 대신하지만 무차별이라고 한다(....)-이악당은 차별반대인가?-[5] 히미코는 유일하게 여자라서 여자스모는 없지만 히미코는 어린애라서 해도 될 상황이지만 너무 위험한지 히미코도 우미처럼 훈도시가 벗겨진다(...)[6] 실제로 스모법칙에서는 킥은 금지이자 반칙이다[7] 원래는 피부가 살색인데 흑화할때는 피부가 녹색이 된다